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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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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니 11.15 09:55
시민의 대표성을 띈 시민단체들 대부분이 유스호스텔 건립에 대해 부정적인데도 익산시장은 무슨 연유로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지 그 의중이 궁금하다. 진정 익산시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시설이어서 그런것인지, 공사를 통한 콩고물이 필요해서 인지 아니면 차기 선거를 의식해 원불교 재단에 선물을 주려는 것인지, 또 다른 피치못할 사연이 있는지............궁금 할 뿐이다.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시정을 이끄는지......답답하기만 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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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하라 11.15 08:34
개판이여 개판이구먼 / 임실군청에서는 참전용사 탑 가지고 법/규칙/조례/절차를 어기였다고 수사를 하는데 .익산시청도 임실군과 똑같이 법/조례/규칙을 어기고 청소년유스호텔을 신측을 한다고 하는데 익산 경찰서 또는 군산검찰청에서 수사를 하지 않는가 / 익산시 어디로 갈런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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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의 꼼수 11.14 18:07
예전에 싸게 사놓은 땅쪼가리 하나 내어주니 덥석 60억원이라는 거금을 줘 버리냐? 익산에 종부를 두고 있는 원불교의 특성상 많은 행사를 하게 되고 이로 인한 숙박시설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결국, 지들이 필요해서 짓는 것 아닌가? 단지 익산시 이름을 교묘하게 빌렸을 뿐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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