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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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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우러러 11.16 19:48
한점 부끄럼 없길 바랍니다. 인내천 사상 아시나요? 시민들의 마음을 이렇게 몰라주고 특정종교단체 밀어주기식 너무 눈에 띠게 밀어주면 곤란하지 않나요? 어느 정도껏 상식선에서 해야지 참~~나...! 그리고 하급 공무원들이 무슨 책임이 있습니까? 위에서 하라는대로 한것 뿐일텐데. 원광대학교 안에 있는 땅에 유스호스텔 지어주면 그유스호스텔은 누가 이용하게 될까요? 유스호스텔은 전망 좋은 미륵산 근처나 금강을 바라보는 웅포지역이 더 타당할텐데... 그깟 땅 얼마나 간다고 그러십니까? 60억 들어서 건물 지을려면 차라지 돈 조금 더 들여서 토지도 익산시 재정으로 하면 확실한 위탁시설 될 것 아닙니까? 그리고 익산시의원들은 익산시민들을 대표하는 분들 맞는지... 제대로 못가는 익산시정을 그내로 방치하고 동조하는 것은 스스로가 시민들의 대변인이며 머슴이기를 거부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나요? 이러니까 시민들이 익산 뜨는 거예요! 역지사지... 입장 바꿔 생가해 보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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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11.16 19:32
언제까지 어린아이 장난하듯 행정처리를 할 것인지 답답하네요. 이한수 시장님, 이렇게 하니까 50만 인구는 커녕 33만이었던 인구도 서서히 빠져나가 이제 31만이 되어 가는 거 아닙니까! 유스호스텔 건은 아무리 이해해주려고 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나중에 호미로 막을일 가레로도 못 막을것 같아 심히 걱정 됩니다. 차기 시장 이런식으로 해선 어림도 없을것 같아요... 지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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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켈리포니아 11.13 19:19
시의원들은 자존심도 없나. 자신들을 엿먹인 공무원들에게 본때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뭐하는 짓입니까. 그럴러면 시의회가 무슨 필요 있습니까. 시의회 없애버립시다. 차라리 시의원 줄 월급으로 호텔이나 하나 지읍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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