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수십억의 자본금을 가지고 수천억 사업을 수의계약으로 따내어 공무원을 노비처럼 부려 먹어 땅 사주고 인허가에 조성비까지 다해 주고 수백억 특혜로 땅 거져 주다시피 해 .
그런 공익사업용 땅을 수천억을 대출받고 회원권 수백억이 들어 오자 아주
성공한 사기극으로 전국적으로 알려져 명사로 대접받고
천상 천하 유아독존 으로 행세하면서 온갖 불법과 패악을 저질러도
시장이 19억 회원권까지 사 주며 오냐 오냐.
해도 차면 기울고 상습적인 새빨간 거짓말도 공소시효가 있는 법.
익산시에 몽땅 덤 태기 씌우고 손 털고 나가려면 사생결단 언론플레이 해야 하는데 웬만한 언론들은 씨알도 안 먹 혀.
그런데 며칠 전
전00보 기자가 이기행 웅포관광개발 상무가 한 말을 그대로 받아쓰기 하여 전라북도 골프장 주변 민원들이 보상금을 노린 민원이라고 했습디다
다른 골프장주인들은 몰라도 사기 집단인 웅0000발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지.
글쎄 웅0000발이 서너해 전에 몇 달을 밤이고 낮이고 굉음을 울리고 공사하자 참다 못한 주민들이 항의하자 삼성가 사모님이 웅포에 와서 밥 자시면서 ‘민원문제만 없음 삼성이 투자 할텐데 ’ 라고 했다고 민원을 누르려고 하고 씨알도 알 먹히는 개소리를 만들어 소문내기까지 한 상습범이 올시다.
그런데 전00보 기자님 그 기사 읽고 어떤 주민이 분개하여 이런 말을 합디다
소00기자가 수십번 웅000장 광고성 기사 써 준 것은 촌지와 회원권 상납을 노린 노림수라고...
그런 소리 들으니 기분 좋습니까?
불과 수십억의 자본금을 가지고 수천억 사업을 수의계약으로 따내어 공무원을 노비처럼 부려 먹어 땅 사주고 인허가에 조성비까지 다해 주고 수백억 특혜로 땅 거져 주다시피 해 .
그런 공익사업용 땅을 수천억을 대출받고 회원권 수백억이 들어 오자 아주
성공한 사기극으로 전국적으로 알려져 명사로 대접받고
천상 천하 유아독존 으로 행세하면서 온갖 불법과 패악을 저질러도
시장이 19억 회원권까지 사 주며 오냐 오냐.
해도 차면 기울고 상습적인 새빨간 거짓말도 공소시효가 있는 법.
익산시에 몽땅 덤 태기 씌우고 손 털고 나가려면 사생결단 언론플레이 해야 하는데 웬만한 언론들은 씨알도 안 먹 혀.
그런데 며칠 전
전00보 기자가 이기행 웅포관광개발 상무가 한 말을 그대로 받아쓰기 하여 전라북도 골프장 주변 민원들이 보상금을 노린 민원이라고 했습디다
다른 골프장주인들은 몰라도 사기 집단인 웅0000발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지.
글쎄 웅0000발이 서너해 전에 몇 달을 밤이고 낮이고 굉음을 울리고 공사하자 참다 못한 주민들이 항의하자 삼성가 사모님이 웅포에 와서 밥 자시면서 ‘민원문제만 없음 삼성이 투자 할텐데 ’ 라고 했다고 민원을 누르려고 하고 씨알도 알 먹히는 개소리를 만들어 소문내기까지 한 상습범이 올시다.
그런데 전00보 기자님 그 기사 읽고 어떤 주민이 분개하여 이런 말을 합디다
소00기자가 수십번 웅000장 광고성 기사 써 준 것은 촌지와 회원권 상납을 노린 노림수라고...
그런 소리 들으니 기분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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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11.11 19:06
이게 먼니까? 주머니돈이 쌈지돈 인니까? 공무원들 정말 정신차려야 함다.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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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철판
11.11 20:52
불과 수십억의 자본금을 가지고 수천억 사업을 수의계약으로 따내어 공무원을 노비처럼 부려 먹어 땅 사주고 인허가에 조성비까지 다해 주고 수백억 특혜로 땅 거져 주다시피 해 .
그런 공익사업용 땅을 수천억을 대출받고 회원권 수백억이 들어 오자 아주
성공한 사기극으로 전국적으로 알려져 명사로 대접받고
천상 천하 유아독존 으로 행세하면서 온갖 불법과 패악을 저질러도
시장이 19억 회원권까지 사 주며 오냐 오냐.
해도 차면 기울고 상습적인 새빨간 거짓말도 공소시효가 있는 법.
익산시에 몽땅 덤 태기 씌우고 손 털고 나가려면 사생결단 언론플레이 해야 하는데 웬만한 언론들은 씨알도 안 먹 혀.
그런데 며칠 전
전00보 기자가 이기행 웅포관광개발 상무가 한 말을 그대로 받아쓰기 하여 전라북도 골프장 주변 민원들이 보상금을 노린 민원이라고 했습디다
다른 골프장주인들은 몰라도 사기 집단인 웅0000발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지.
글쎄 웅0000발이 서너해 전에 몇 달을 밤이고 낮이고 굉음을 울리고 공사하자 참다 못한 주민들이 항의하자 삼성가 사모님이 웅포에 와서 밥 자시면서 ‘민원문제만 없음 삼성이 투자 할텐데 ’ 라고 했다고 민원을 누르려고 하고 씨알도 알 먹히는 개소리를 만들어 소문내기까지 한 상습범이 올시다.
그런데 전00보 기자님 그 기사 읽고 어떤 주민이 분개하여 이런 말을 합디다
소00기자가 수십번 웅000장 광고성 기사 써 준 것은 촌지와 회원권 상납을 노린 노림수라고...
그런 소리 들으니 기분 좋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