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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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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활용 11.12 23:47
교도소 세트를 방치하지 맙시다. 영화촬영 유치가 쉽지 않다면 진짜 교도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법무부에 건의합시다. 세트를 밀어내든지 아니면 보강공사를 해서 전국 최초의 개방형 교도소를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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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 11.11 20:52



불과 수십억의 자본금을 가지고 수천억 사업을 수의계약으로 따내어 공무원을 노비처럼 부려 먹어 땅 사주고 인허가에 조성비까지 다해 주고 수백억 특혜로 땅 거져 주다시피 해 .
그런 공익사업용 땅을 수천억을 대출받고 회원권 수백억이 들어 오자 아주
성공한 사기극으로 전국적으로 알려져 명사로 대접받고
천상 천하 유아독존 으로 행세하면서 온갖 불법과 패악을 저질러도
시장이 19억 회원권까지 사 주며 오냐 오냐.

해도 차면 기울고 상습적인 새빨간 거짓말도 공소시효가 있는 법.
익산시에 몽땅 덤 태기 씌우고 손 털고 나가려면 사생결단 언론플레이 해야 하는데 웬만한 언론들은 씨알도 안 먹 혀.
그런데 며칠 전
전00보 기자가 이기행 웅포관광개발 상무가 한 말을 그대로 받아쓰기 하여 전라북도 골프장 주변 민원들이 보상금을 노린 민원이라고 했습디다
다른 골프장주인들은 몰라도 사기 집단인 웅0000발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지.

글쎄 웅0000발이 서너해 전에 몇 달을 밤이고 낮이고 굉음을 울리고 공사하자 참다 못한 주민들이 항의하자 삼성가 사모님이 웅포에 와서 밥 자시면서 ‘민원문제만 없음 삼성이 투자 할텐데 ’ 라고 했다고 민원을 누르려고 하고 씨알도 알 먹히는 개소리를 만들어 소문내기까지 한 상습범이 올시다.

그런데 전00보 기자님 그 기사 읽고 어떤 주민이 분개하여 이런 말을 합디다
소00기자가 수십번 웅000장 광고성 기사 써 준 것은 촌지와 회원권 상납을 노린 노림수라고...
그런 소리 들으니 기분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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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 11.11 20:52



불과 수십억의 자본금을 가지고 수천억 사업을 수의계약으로 따내어 공무원을 노비처럼 부려 먹어 땅 사주고 인허가에 조성비까지 다해 주고 수백억 특혜로 땅 거져 주다시피 해 .
그런 공익사업용 땅을 수천억을 대출받고 회원권 수백억이 들어 오자 아주
성공한 사기극으로 전국적으로 알려져 명사로 대접받고
천상 천하 유아독존 으로 행세하면서 온갖 불법과 패악을 저질러도
시장이 19억 회원권까지 사 주며 오냐 오냐.

해도 차면 기울고 상습적인 새빨간 거짓말도 공소시효가 있는 법.
익산시에 몽땅 덤 태기 씌우고 손 털고 나가려면 사생결단 언론플레이 해야 하는데 웬만한 언론들은 씨알도 안 먹 혀.
그런데 며칠 전
전00보 기자가 이기행 웅포관광개발 상무가 한 말을 그대로 받아쓰기 하여 전라북도 골프장 주변 민원들이 보상금을 노린 민원이라고 했습디다
다른 골프장주인들은 몰라도 사기 집단인 웅0000발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지.

글쎄 웅0000발이 서너해 전에 몇 달을 밤이고 낮이고 굉음을 울리고 공사하자 참다 못한 주민들이 항의하자 삼성가 사모님이 웅포에 와서 밥 자시면서 ‘민원문제만 없음 삼성이 투자 할텐데 ’ 라고 했다고 민원을 누르려고 하고 씨알도 알 먹히는 개소리를 만들어 소문내기까지 한 상습범이 올시다.

그런데 전00보 기자님 그 기사 읽고 어떤 주민이 분개하여 이런 말을 합디다
소00기자가 수십번 웅000장 광고성 기사 써 준 것은 촌지와 회원권 상납을 노린 노림수라고...
그런 소리 들으니 기분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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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11.11 19:06
이게 먼니까? 주머니돈이 쌈지돈 인니까? 공무원들 정말 정신차려야 함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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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활용 11.12 23:47
교도소 세트를 방치하지 맙시다. 영화촬영 유치가 쉽지 않다면 진짜 교도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법무부에 건의합시다. 세트를 밀어내든지 아니면 보강공사를 해서 전국 최초의 개방형 교도소를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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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11.11 21:32
역사 드라마 세트장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자치단체마다 드라마 세트장 유치를 경쟁했고
어느 정도 관광객을 끌어 모으는 경우도 있었다. 특히 한국 영화가 붐을 일으키자 너도 나도 치적삼아 유치하고 일부 영화사는 자치단체를 봉으로 삼아 재작비에 보태려고 삼류 영화 할것없이 이곳 저곳 유치 로비를 했다. 놀라운 것은 수억씩 자치 단체가 선뜻 내놨다.
그런데 혈세를 주고 교도소 세트장 유치할때 저것은 아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도 흥행에 별로였지만 영화 끝나고 어느 부모가 자녀 손 붙잡고 와서 구경하겠으며
다음 영화를 유치하려면 정교한 교도소 세트장이 어야 하는데 학교를 개조한 것이고 조폭영화붐도 갔다.
좌우간 그때 시민들과 시민단체등이 간곡히 반대했는데 반대를 위한 반대라고 일축하며 강행했다.
그후 그곳 세트장은 사람들 관심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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