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로 오염된 물질을 쑤셔넣고 맨 위에는 흙으로 두껍게 마무리 하면
부근에 마을주민들의 건강 지하수 오염 토양오염으로 농작물 등 정화되려면 수십 수백년이 걸릴 지 모르겠다. 그 넓고 깊은 동굴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곳이 이번에 적발된 곳만을 아닐 것이다 2년전 지나가다 낭산 부근 폐석산 부근에서 잠깐 쉬는데 그곳도 마찬가지였다.
업자가 유착되지 않았다면 이렇게 관행적으로 중범죄를 저지르고도 법의 제제를 받지 않는지 모르겠다. 이번에야말로 업자는 물론이고 단속공무원들도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
이정도로 오염된 물질을 쑤셔넣고 맨 위에는 흙으로 두껍게 마무리 하면
부근에 마을주민들의 건강 지하수 오염 토양오염으로 농작물 등 정화되려면 수십 수백년이 걸릴 지 모르겠다. 그 넓고 깊은 동굴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곳이 이번에 적발된 곳만을 아닐 것이다 2년전 지나가다 낭산 부근 폐석산 부근에서 잠깐 쉬는데 그곳도 마찬가지였다.
업자가 유착되지 않았다면 이렇게 관행적으로 중범죄를 저지르고도 법의 제제를 받지 않는지 모르겠다. 이번에야말로 업자는 물론이고 단속공무원들도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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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11.10 22:52
일전에 기사를 보니까 경기도 포천같은 곳은 폐석산을 이용해서 예술공간을 개발했다고 한다. 그리고 캐나다에서는 폐광산을 꽃의 낙원으로 개발했다고 한다. 인간이 파괴한 자연을 최대한 원상에 가깝게 복구하고 친환경적으로 개발하는 마인드가 아쉽다. 폐석산의 엄청난 공간에 폐기물을 매립하는 것을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최소한의 환경기준을 준수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환경은 어느 한 개인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환경선진도시 익산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아울러 폐기물매립사업을 허가한 관공서도 깊은 반성을 통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래 저래 애궂은 주민들만 피해를 보는 것이 너무도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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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
11.10 19:16
익산시 폐석산 그렇지만 익산시민단체인가 누가 익산시청 공무원노동조합 000을 불법노조로 고발과 또한 책임자가 휴직명령을 내리지 않았다고 고발을 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말 궁금하다 이번 고발도 협의없음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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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
11.10 19:16
익산시 폐석산 그렇지만 익산시민단체인가 누가 익산시청 공무원노동조합 000을 불법노조로 고발과 또한 책임자가 휴직명령을 내리지 않았다고 고발을 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말 궁금하다 이번 고발도 협의없음 할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