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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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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리댁 01.14 02:32
이런걸 기사라고? 언어 순화(?)도 모르는 걸 기사라고? 기자라고?... 그러는 당신은 말의 쓰레기만을 주워담는 넝마 기자 아닝교? 참,순 무식, 수준 이하를 글이라고...어지간히 익산의 수준 좀
깎아 내리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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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 01.14 21:08
그러게요. 너무 무섭게 비판한 것 같네요. 그나저나 그 시의원이 누구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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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희망 11.08 10:28
공인배 기자에 이어서 곽재우 기자가 소통뉴스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네요. 필체도 수려하고 문제도 잘 지적하네요. 그리고 글에 기개가 넘쳐서 참 보기가 좋습니다. 앞으로도 건투를 기대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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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T 11.10 09:26
시민의 알권리를 제 멋대로 무시하는 시민의 대표, B는 대체 누구일까여? 알고 싶습니다. 집행부를 향해서 엄포만 놓지 말고 꾸준한 관리도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 순간의 위기만 넘기면 된다는 식의 행태가 바로잡아지지 않을 것입니다. 의원들이 업무보고기간에만 월급받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일년내내 월급을 받고 계시다면 일 또한 일년내내 열심히 해야 하지 않을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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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1.07 20:17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잘라야지요.
아마 처음에는 나름대로 정의감이 들끊어 질타하고 문제를 따지고도 싶었나 봅니다.
그러나 준비 부족으로 또는 자료가 있음에도 생각이 바뀌어진 계기가 있어나 보지요.
안 봐도 훤히 보이내요. 동영상으로 봤음 참 재미있는 장면일 것 같은데요.
의원님들 분발하세요. 과장된 호통을 치고 뒤에 가서 악수하고 히죽거리고 하면.
그래서 공무원들이 의원들을 얼마나 얕보는데요.
실력있는 의원앞에서는 머리 조아리며 후따딱 끝내려고 합니다.
업무파악이 전혀 안되고 겁데기로 질문하는 의원들 앞에서는 완전 개무시하고 거짓말을 하지요.
기자님 다음부터는 실명을 써주세요. 시민들이 보고 판단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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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 01.14 21:08
그러게요. 너무 무섭게 비판한 것 같네요. 그나저나 그 시의원이 누구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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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리댁 01.14 02:32
이런걸 기사라고? 언어 순화(?)도 모르는 걸 기사라고? 기자라고?... 그러는 당신은 말의 쓰레기만을 주워담는 넝마 기자 아닝교? 참,순 무식, 수준 이하를 글이라고...어지간히 익산의 수준 좀
깎아 내리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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