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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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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리댁 01.14 02:32
이런걸 기사라고? 언어 순화(?)도 모르는 걸 기사라고? 기자라고?... 그러는 당신은 말의 쓰레기만을 주워담는 넝마 기자 아닝교? 참,순 무식, 수준 이하를 글이라고...어지간히 익산의 수준 좀
깎아 내리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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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 01.14 21:08
그러게요. 너무 무섭게 비판한 것 같네요. 그나저나 그 시의원이 누구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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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1.07 20:17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잘라야지요.
아마 처음에는 나름대로 정의감이 들끊어 질타하고 문제를 따지고도 싶었나 봅니다.
그러나 준비 부족으로 또는 자료가 있음에도 생각이 바뀌어진 계기가 있어나 보지요.
안 봐도 훤히 보이내요. 동영상으로 봤음 참 재미있는 장면일 것 같은데요.
의원님들 분발하세요. 과장된 호통을 치고 뒤에 가서 악수하고 히죽거리고 하면.
그래서 공무원들이 의원들을 얼마나 얕보는데요.
실력있는 의원앞에서는 머리 조아리며 후따딱 끝내려고 합니다.
업무파악이 전혀 안되고 겁데기로 질문하는 의원들 앞에서는 완전 개무시하고 거짓말을 하지요.
기자님 다음부터는 실명을 써주세요. 시민들이 보고 판단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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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 01.14 21:08
그러게요. 너무 무섭게 비판한 것 같네요. 그나저나 그 시의원이 누구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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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리댁 01.14 02:32
이런걸 기사라고? 언어 순화(?)도 모르는 걸 기사라고? 기자라고?... 그러는 당신은 말의 쓰레기만을 주워담는 넝마 기자 아닝교? 참,순 무식, 수준 이하를 글이라고...어지간히 익산의 수준 좀
깎아 내리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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