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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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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를하자! 11.10 09:20
시민들의 대표, 시민들의 혈세로 먹고사는 사람들, 그러나 시민들의 감시가 부족하여 쇼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선, 소통이 시민들을 대신하여 이들을 감시하여 주고 계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이들을 감시할 수 있는 제도적장치가 하루속히 마련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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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11.09 15:56
온 세상이 생각대로 T이니..... 무릇 말에는 확실한 근거가 있어야 하는 법. 자기 말에 책임을 지는 익산이 되야 할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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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시장 11.07 20:39
담당과장도 뻔한 대답인것 같다. 아무리 인허가 과정에서 서류상 하자가 없다 해도
업자가 영리 사업을 추구하는한 또 소각장이라는 사실이 주민들에게 필연적으로 피해를 입힐 수 밖에 없다. 그래서 현지에 사는 시민들이 민원을 수시로 제기한 것 같고 또 지역 시의원에게도 하소연을 한 것 같다. 냄새와 환경피해는 느낌으로 아는 거지 시나 주민들 양측에서 공정한 기관을 통해 다이옥신등을 측정한 것도 아니고 또 시에서 제대로 검사를 하지 않을 것이 뻔한데
합법 타령만 하고 있으면 누가 설득력이 있는가?
그러나 의원도 증거서류가 있으면 가져와서 제시해야지 말만하고 더구나 기자에게 '행정에 누 운운하며 자료를 줄 의무가 없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 것은 경솔하고 불신이 갈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 자료를 엄연히 누구에게 든 나줘줘야지 지금 익산시 공무원들중 언론에 흘리겠다고 해서 눈하나 깜작 안한다. 소통뉴스나 익산투데이 두어개 방송사말고 익산시 행정비판한 것을 익산시 출입기자들이 싸주겠나요. 아뭏든 문제의 본질은 주민민원인것 같은데
민원인 입장에서 성심껏 민원을 챙기시요.
소각장에 가서 맨날 무슨 물건을 태우는지 알길 없는 시골주민들만 불쌍하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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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장 11.08 16:11
그 회사가 정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시의원이 쇼를 한건지 모르겠군요. 만약 후자라면 시의원으로 인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한 회사가 망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증거가 있으면 빨리 공개하세요. 그 것이 시민의 알권리에 부합하는 일이고 시민의 대표로서의 당연한 의무인 것입니다.
또 쇼를 하려 한다면 방송국으로 가세요. 그곳이야말로 진정 쇼를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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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11.09 15:56
온 세상이 생각대로 T이니..... 무릇 말에는 확실한 근거가 있어야 하는 법. 자기 말에 책임을 지는 익산이 되야 할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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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를하자! 11.10 09:20
시민들의 대표, 시민들의 혈세로 먹고사는 사람들, 그러나 시민들의 감시가 부족하여 쇼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선, 소통이 시민들을 대신하여 이들을 감시하여 주고 계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이들을 감시할 수 있는 제도적장치가 하루속히 마련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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