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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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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11.07 02:36
그러면그렇지 그X이 별수있어 형편없는것들...,
정신차려 ..., 미쳔냐? 그런것도 애술이라고 술이나 퍼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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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있습니다. 11.05 15:36
아래 지적하신 분 의견은 충분히 일리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느끼기엔, 뮤지컬이 시도된 것 자체가 나쁘다고 한 것이 아니라 충분한 준비 없이 일방적으로 윗선에 의해서 시도되었던 것을 기자는 비판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시일이 촉박한 관계로 도저히 힘들다는 점을 여러 사람이 지적했는데 윗선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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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집행사 11.01 20:30
익산시의 모든 행사는 돈먹는 하마다.시민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돈쓰는 재미로 하는 행사가 아닌가 싶다.보석축제.돌 문화축제.서동축제.천만송이국화축제 등등 속이 곪아 썩어가고 있지않나 싶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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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김 11.01 11:05
학예회는 짧기라도 하지요. 배고프고 힘들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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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회 10.31 21:23
학예회를 너무 우습게 생각하지 맙시다. 그래도 학예회는 학생들의 순수한 열정이 있습니다. 조금 더 잘해보겠다는 노력이 있습니다. 돈도 거의 들어가지 않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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