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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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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11.07 02:36
그러면그렇지 그X이 별수있어 형편없는것들...,
정신차려 ..., 미쳔냐? 그런것도 애술이라고 술이나 퍼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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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있습니다. 11.05 15:36
아래 지적하신 분 의견은 충분히 일리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느끼기엔, 뮤지컬이 시도된 것 자체가 나쁘다고 한 것이 아니라 충분한 준비 없이 일방적으로 윗선에 의해서 시도되었던 것을 기자는 비판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시일이 촉박한 관계로 도저히 힘들다는 점을 여러 사람이 지적했는데 윗선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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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11.05 00:23
저는 익산 토박이입니다. 돈을 마니 들여서 프로들을 내세워 긴 연습 기간을 통해 명성황후 버금가는 뮤지컬 만들 수 있지요. 그러나 저는 이런 면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축제들 대부분이 이벤트성이 강하고 연예인들 일색이지만 지금 까지 서동축제중 그래도 제일 낳았다는 점과 익산시립합창단,무용단,관현악단이 뮤지컬에 시도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보고 싶습니다. 문화적 인프라가 형성되어간다는 자부심두요. 소통 뉴스 기자님, 저는 소통뉴스 팬이지만 서동축제와 국화축제에 대한 기사는 견해가 다르게 느껴지네요. 인산인해의 현장 속에서 저는 나름 축제를 즐기려고 애썼어요. 너무 내거티브적인 글 이젠 지겨워지기 시작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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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집행사 11.01 20:30
익산시의 모든 행사는 돈먹는 하마다.시민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돈쓰는 재미로 하는 행사가 아닌가 싶다.보석축제.돌 문화축제.서동축제.천만송이국화축제 등등 속이 곪아 썩어가고 있지않나 싶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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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김 11.01 11:05
학예회는 짧기라도 하지요. 배고프고 힘들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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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있습니다. 11.05 15:36
아래 지적하신 분 의견은 충분히 일리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느끼기엔, 뮤지컬이 시도된 것 자체가 나쁘다고 한 것이 아니라 충분한 준비 없이 일방적으로 윗선에 의해서 시도되었던 것을 기자는 비판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시일이 촉박한 관계로 도저히 힘들다는 점을 여러 사람이 지적했는데 윗선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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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다는말밖에... 11.03 14:21
익산에서는 왠만해서는 볼수없는 뮤지컬을한다기에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꽃구경도 할겸..행사장엘찾아갔으나...솔직히 국화축제도 예년과 다를게 하나없고,뮤지컬공연또한 너무 수준이 낮은것에대해 도대체 내가낸 세금이 왜 이따위에 쓰여져야하는지 분노를 감출수 없다.
노래,춤 , 뭐하나 완성도 있는게 없었다. 한마디로...똥,떵,어,리!!라고 불러주고 싶다.이따위 공연에 수억의 예산을 쓴 관계자들은 어떻게 책임을 질것인지 궁금하다.준비기간이 촉박하다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는날 없이라도 준비해야했을것이지만 과연 그랬는지 묻고 싶다.예술단들은 충분한 댓가를 받고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쉴것다쉬고,그래서 무슨공연을 하겠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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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11.07 02:36
그러면그렇지 그X이 별수있어 형편없는것들...,
정신차려 ..., 미쳔냐? 그런것도 애술이라고 술이나 퍼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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