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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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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11.07 02:36
그러면그렇지 그X이 별수있어 형편없는것들...,
정신차려 ..., 미쳔냐? 그런것도 애술이라고 술이나 퍼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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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있습니다. 11.05 15:36
아래 지적하신 분 의견은 충분히 일리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느끼기엔, 뮤지컬이 시도된 것 자체가 나쁘다고 한 것이 아니라 충분한 준비 없이 일방적으로 윗선에 의해서 시도되었던 것을 기자는 비판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시일이 촉박한 관계로 도저히 힘들다는 점을 여러 사람이 지적했는데 윗선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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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다는말밖에... 11.03 14:21
익산에서는 왠만해서는 볼수없는 뮤지컬을한다기에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꽃구경도 할겸..행사장엘찾아갔으나...솔직히 국화축제도 예년과 다를게 하나없고,뮤지컬공연또한 너무 수준이 낮은것에대해 도대체 내가낸 세금이 왜 이따위에 쓰여져야하는지 분노를 감출수 없다.
노래,춤 , 뭐하나 완성도 있는게 없었다. 한마디로...똥,떵,어,리!!라고 불러주고 싶다.이따위 공연에 수억의 예산을 쓴 관계자들은 어떻게 책임을 질것인지 궁금하다.준비기간이 촉박하다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는날 없이라도 준비해야했을것이지만 과연 그랬는지 묻고 싶다.예술단들은 충분한 댓가를 받고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쉴것다쉬고,그래서 무슨공연을 하겠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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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축제 11.01 21:48
축제의 수준을 떠나서 진짜 축제의 의미를 생각해봅니다. 진정한 축제는 가장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만끽할 수 있는 것이라야 합니다. 따라서 축제를 준비한다면 우리 익산에서 가장 힘든 사람들이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만약에 그렇지 못하다면 세금이 그래도 덜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사용되는 것으로 전락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축제는 원래 하늘에 감사를 드리고 잠시나마 일상에서 일탈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가장 먼저 배려할 때 진정한 축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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