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가 되던 입팜나무가 되던가네 가로수로써는 상록수는 부 적합 합니다.왜냐구요 ? 생각해보세요 소나무 같은 상록수는 4계절 낙엽이 지지않고 항상 푸르기 때문에 지면에 그늘이 지게되지요.그늘이 지게되면 눈이 왔을 때에는 빨리 녹지를 않고 빙판이 될게 아니겠어요 . 이렇게 되면 보행자도 위헙하고 자동차도 또한 위험하겠지요 .더더욱 운전자의 심정은 어떠하겠어요.수종이야 어떠턴간에 가로수는 낙엽수야 합니다 그래야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낙엽이되어 지면에 태양열을 많이 받아 빙판길이 안되게 되고 따라서 자동차.보행자가 안전하게 통행할수 있지 않겠어요.위 아래가 모두 무식한가 보죠
요즘 경제가 너무나 어려운 상황입니다. IMF사태를 한 번 겪은 이후 아마도 최악의 경제상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IMF때와 지금은 완전히 다릅니다. IMF 이후 중산층이 급격하게 무너졌지만 사태 초기에는 모아둔 저축이라도 있어서 그럭저럭 버티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때와 너무도 다릅니다. 서민들은 모아둔 것도 없습니다. 경제가 이런 상태로 계속 위축된다면, 우리와 같은 서민들에게는 지옥과 같은 세상이 올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힘이 들어도 참고 견딜 수 없는 꿈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나마 서민들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것은 사회지도층의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위민봉사하는 모습입니다. 그럴 때에만 생활고의 무게에 등골이 휘고 있는 민초들에게 작은 위안이라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소나무 좋기만 하구만 다른 지역도 소나무 심으니 품위도 있고 운치있던데
말많은 사람들은 무엇을 심어도 만족을 모르지
소나무 심어 좋아하는 사람도 많으니 항상기억하길
소통에서는 은행나무 풀라타나스를 심으라고 하는가본데
우리는 정말 싫어요 차라리 소나무가 낳아요
142
7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무식 쟁이
10.27 20:26
소나무가 되던 입팜나무가 되던가네 가로수로써는 상록수는 부 적합 합니다.왜냐구요 ? 생각해보세요 소나무 같은 상록수는 4계절 낙엽이 지지않고 항상 푸르기 때문에 지면에 그늘이 지게되지요.그늘이 지게되면 눈이 왔을 때에는 빨리 녹지를 않고 빙판이 될게 아니겠어요 . 이렇게 되면 보행자도 위헙하고 자동차도 또한 위험하겠지요 .더더욱 운전자의 심정은 어떠하겠어요.수종이야 어떠턴간에 가로수는 낙엽수야 합니다 그래야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낙엽이되어 지면에 태양열을 많이 받아 빙판길이 안되게 되고 따라서 자동차.보행자가 안전하게 통행할수 있지 않겠어요.위 아래가 모두 무식한가 보죠
149
8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가로수
10.26 08:17
익산지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가로수는 무엇일까요. 대안까지 제시하는 언론이 됐으면 합니다.
188
7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잘해봅시다
10.24 22:47
요즘 경제가 너무나 어려운 상황입니다. IMF사태를 한 번 겪은 이후 아마도 최악의 경제상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IMF때와 지금은 완전히 다릅니다. IMF 이후 중산층이 급격하게 무너졌지만 사태 초기에는 모아둔 저축이라도 있어서 그럭저럭 버티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때와 너무도 다릅니다. 서민들은 모아둔 것도 없습니다. 경제가 이런 상태로 계속 위축된다면, 우리와 같은 서민들에게는 지옥과 같은 세상이 올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힘이 들어도 참고 견딜 수 없는 꿈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나마 서민들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것은 사회지도층의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위민봉사하는 모습입니다. 그럴 때에만 생활고의 무게에 등골이 휘고 있는 민초들에게 작은 위안이라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164
7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자치없는지자체
10.25 00:08
자치란 시민들의 입장에서 자치인데 시장이혼자 자치하고있는 익산시 문제중에문제 아집과 독선 밑빠진 독에물붙기 곧망한다 시민들아 일어나라
164
7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공청회
10.24 22:21
이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법을 모르는 사람과 그 졸개들이 입만 열면 이런 소리를 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시민들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고......
그렇다면 한번 공청회 한번 합시다.
시장 상인 농민들과 함께요.
155
6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노노노
10.24 20:23
전시행정의 전형으로 익산시민들이 불만이 끝을 치닫는다
년말에 가로수 보도블럭 멀정한 것 띁어내??것과 동기가 비슷하다
전북도가 농어촌등 아동 무료급식을 결의해 놓고 예산을 배정못해 잘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중 익산이 예외가 아니다 익산시의 전시행정 더이상 노노노다.
시민혈세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폭동 일어날 수 있다
157
8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맞네
10.24 19:30
소나무를 가로수로 심는 것은 글쎄.....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 가로수가 왜 필요한 지는 누구나 알고 있다. 가로수가 갖는 여러 기능들을 소나무가 얼마나 충족시킬 수 있는지 궁금하다. 하도 못해 익산시를 상징할 수 있는 수목 결정이라도 했으면 덜 아쉬웠을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