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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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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ㅏㅏ 10.27 12:10
어떤 나무건 모두 장단점이 있긴 마찬가지인 것은 사실. 그러나 시민들이 지적한 내용들에 대해선 좀 더 진지한 마음으로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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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 10.27 11:31
봄에 하얀꽃을 풍성하게 피우는 '이팝나무 어떨까요. 벗꽃보다 이팝꽃이 오래 피어있고 수종자체가 병해에 강하고 도심공해 속에서도 잘 자란다고 알고 있는데 익산 도심 일부지역에 가로수로 이팝나무가 식재되어 있던데 보기 좋더라고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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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10.26 08:17
익산지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가로수는 무엇일까요. 대안까지 제시하는 언론이 됐으면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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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ㅏㅏ 10.27 12:10
어떤 나무건 모두 장단점이 있긴 마찬가지인 것은 사실. 그러나 시민들이 지적한 내용들에 대해선 좀 더 진지한 마음으로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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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 10.24 19:30
소나무를 가로수로 심는 것은 글쎄.....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 가로수가 왜 필요한 지는 누구나 알고 있다. 가로수가 갖는 여러 기능들을 소나무가 얼마나 충족시킬 수 있는지 궁금하다. 하도 못해 익산시를 상징할 수 있는 수목 결정이라도 했으면 덜 아쉬웠을 것인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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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없는지자체 10.25 00:08
자치란 시민들의 입장에서 자치인데 시장이혼자 자치하고있는 익산시 문제중에문제 아집과 독선 밑빠진 독에물붙기 곧망한다 시민들아 일어나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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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봅시다 10.24 22:47
요즘 경제가 너무나 어려운 상황입니다. IMF사태를 한 번 겪은 이후 아마도 최악의 경제상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IMF때와 지금은 완전히 다릅니다. IMF 이후 중산층이 급격하게 무너졌지만 사태 초기에는 모아둔 저축이라도 있어서 그럭저럭 버티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때와 너무도 다릅니다. 서민들은 모아둔 것도 없습니다. 경제가 이런 상태로 계속 위축된다면, 우리와 같은 서민들에게는 지옥과 같은 세상이 올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힘이 들어도 참고 견딜 수 없는 꿈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나마 서민들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것은 사회지도층의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위민봉사하는 모습입니다. 그럴 때에만 생활고의 무게에 등골이 휘고 있는 민초들에게 작은 위안이라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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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노 10.24 20:23
전시행정의 전형으로 익산시민들이 불만이 끝을 치닫는다
년말에 가로수 보도블럭 멀정한 것 띁어내??것과 동기가 비슷하다
전북도가 농어촌등 아동 무료급식을 결의해 놓고 예산을 배정못해 잘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중 익산이 예외가 아니다 익산시의 전시행정 더이상 노노노다.
시민혈세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폭동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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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 10.24 22:21
이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법을 모르는 사람과 그 졸개들이 입만 열면 이런 소리를 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시민들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고......
그렇다면 한번 공청회 한번 합시다.
시장 상인 농민들과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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