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의 치안을 위해 애쓰시는 경찰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만 하더라도 익산의 치안은 엉망이었습니다. 학교에서 끝나고 집으로 오는 길이면 마치 통과의례처럼 불량배들을 만나 돈을 빼앗기고 두들겨 맞는 일이 허다했었으니까요. 그때는 밤에 혼자 나다니는 것은 모험에 가까왔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너무 좋아졌습니다. 사회가 맑아진 덕도 있겠지만 경찰관 여러분들의 많은 수고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 축하 김광호 과장님을 비롯한 표창 받으신 분들 모두에게 축하드립니다. 그동안에 수고하신데 대한 조그만한 댓가이겠죠. 앞으로도 계속 시민들의 편안함과 사회정의를 위해 봉사 부탁합니다.
162
6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1
좋은 소식
10.22 08:57
최근에 익산 경찰이 교통법 위반 건수가 전국 1등을 차지해 망신을 샀다는 기사를 접하고 실망감이 컷는데, 다행이도 이번에는 대통령 표창을 받으시는 분도 계시고, 많은 경찰관들이 표창을 받았다고 하니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여간 기뿐게 아닙니다. 앞으로는 상받는 것 같은 좋은 내용으로 경찰 소식을 접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