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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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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니가 10.20 09:19
익산시의 관리책임자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동안 주기적으로 지도단속을 나간 공무원들이 누구였는지 조사해서 엄벌에 처해 주십시요.
지금 낭산주민들은 오염된 지하수로 인해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계속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오염된 물은 사람을 서서히 죽이는 것입니다.
자기자식들이 먹지 않는다고 이렇게 하면 안되죠. 만약 알면서도 눈감아 준 것이라면 준 살인에 해당된다고 해도 관언이 아닐 것입니다. 엄벌에 처해서 다신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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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10.20 02:21
결론은 대책이 없다는 말인가요? 뭔가 대책이 있는 것처럼 논의가 되는 것 같았는데 결국 아무런 대안도 나오지 않은 것인지 알쏭달쏭합니다. 내가 이해력이 너무 떨어지나? 아니면 공무원님들의 말씀이 너무 수준이 높은 것인지.........^^ 초점이 뭔지 도저히 모르겠으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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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니가 10.20 09:19
익산시의 관리책임자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동안 주기적으로 지도단속을 나간 공무원들이 누구였는지 조사해서 엄벌에 처해 주십시요.
지금 낭산주민들은 오염된 지하수로 인해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계속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오염된 물은 사람을 서서히 죽이는 것입니다.
자기자식들이 먹지 않는다고 이렇게 하면 안되죠. 만약 알면서도 눈감아 준 것이라면 준 살인에 해당된다고 해도 관언이 아닐 것입니다. 엄벌에 처해서 다신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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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10.20 09:12
공무원님들에겐 여러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복지부동", '책임 떠넘기기", 등 등...
그동안 매립된 폐기물을 이제 와서 어떻게 다 파헤칠 수 있을까요?
이런 일이 없도록 진작 관리를 잘 했어야죠? 어쩌면 해결책을 찾기가 힘든 게
당연한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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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10.20 02:21
결론은 대책이 없다는 말인가요? 뭔가 대책이 있는 것처럼 논의가 되는 것 같았는데 결국 아무런 대안도 나오지 않은 것인지 알쏭달쏭합니다. 내가 이해력이 너무 떨어지나? 아니면 공무원님들의 말씀이 너무 수준이 높은 것인지.........^^ 초점이 뭔지 도저히 모르겠으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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