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가슴아프다'님 도대체 당신은 무슨 거룩한 일을 하였길래
'진흙탕속의 연꽃이니, 무도한 칼날이니, 새빨갛게 달구어진 쇠'등의 낱말을 쓰는지요
무슨 시민들을 위하여 거창한 일을 하셨나요? 알고싶어요
아님 엄청 착각하는 건지요?
이단 교주중에는 갑자기 자기가 무슨 거창한 사명을 신에게 부여받은양
갑자기 신념이 생기며 무슨 투사인양 엄청 힘이 생기며 용감해진다더니
Unable to connect to database !
1064 <- 오류번호
SELECT
*
FROM
nm_news_review
WHERE
1=1 AND links_number = '7880' AND thread not like '%r%'
ORDER BY
date DESC
LIMIT
-7 , 7
You have an error in your SQL syntax; check the manual that corresponds to your MySQL server version for the right syntax to use near '-7 , 7' at line 10
소통뉴스와 악성 댓글들은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 그렇게 거칠고 악의에 찬 글들을 보면 평범한 시민의 글로 보기에는 뭔가 목표가 있고 인위적인 냄새가 많이 났었다 말없는 다수의 시민은 알고 있다. 그런 댓글을 보면서 그런정도의 판단도 못하는 시민은 아니다. 비판하기는 정말쉽다.
일견 똑똑한체 하지 말라! 어떤 의도를 갖고 비판하는 것이 익산을 사랑하는 것처럼 착각하지만 익산의 발전을 가로막고 방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왜곡하여 선동하지 않기를 바란다. 선량한 시민들을 부추기지 말았으면 하고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이런점만 봐도 이한수 시장이 소통뉴스에게 얼마나 큰 경계심을 갖고 있는지 알수있다.
이젠 그런 경계심이 없어져서 서로 공생하면서 살아야할텐데 이젠 너무 늦지 않았나???
소통뉴스의 댓글들을 보면서 시민들의 입장도 많이 생각해보고 뭐가 좋고 뭐가 나쁜지 판가름해서
일을 진행했으면... 이런 꼴 안봐도 좋을텐데 ...
이젠 너무 많이 늦었다.
익산경찰서 사이버수사대는 당초 어떤 댓글들이기에 수사대상이 되었느냐는 소통뉴스 관리자의 질문에 “그렇게 심한 내용은 없다. 누구를 특정한 바는 없다”고 답했으며, “댓글 게시자의 IP를 확보하여 용의자를 특정코자한다”고 의도를 밝힌바 있다.
위 기사와 같이 댓글이 문제가 없다면 경찰서에서 개인의 IP왜 알려고 하는지 의심스럽다.
소통뉴스에서는 경찰서의 고발된 글이 문제가 있는지 정확히 따져보아야 할것이다
세상의 진실이 침묵하면 돌 들이 침묵하리라.... 성경 말씀입니다. 검을 쓰는자는 검으로 망하리라, 이 말씀도 역시 성경 말씀이죠. 이제는 무도한 일들앞에 계속 침묵 한다면 돌들이 일어설것입니다. 막상 하나님께서 진노하신다면 그 끝은........ 소통뉴스 그 이름만큼 사랑받는 언론이 될것입니다.
바로 밑에 '진작 조심...'댓글 님은 걱정하는 듯 하면서 빈정거리네. 마치 시장아찌 측근인 듯한 분위기의 내용이네. 그동안 소통에 불만이 많았던 듯. 처음 댓글이 삐딱한 것을 보니. 언론 탄압이 벌어지는 작금의 현실을 보고 시민으로서 분노를 느끼지는 못할망정 비아냥 대기는..쯔쯧. 약간 억지성으로 따지고 들자면 님 같은 댓글도 기사쓰신 입장에서 기분 좋을 순 없으니까 악플로 분류 되야 하지 않나. 아무튼 안타깝긴지만 님같은 댓글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활발이 이뤄지는 인터넷 커뮤니티 공간에선 당연히 수용해야 하는 게 현실이 잖소. 선플이든 악플이든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것에는 동의 할수 없지만 시민의 대표인 시장이 시민 댓글을 고소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
가끔 여기 들러서 기사를 보는데 언제가는 이런일이 생길수도 있다 생각했는데 현실로......
여러분이 가슴에 손을 대고 생각해 보면 알겁니다. 온통 시장과 시에대한 불평불만,잘한일도 있을텐데 무조건 잘못햇다는 말과 근거없고 확실하지도 않는 이야기들을 실제인양 아무꺼리킴 없이
글을 올리는걸 보고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개인들은 자기들 개인정보 어쩌니 하며 보호할려구 하는데 그런사람들은 그런자격도 없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이런기회로 앞으로는 좀 더 성숙한 댓글 문화가 생겻으면 합니다. 발전적으로 되고 반대의 반대를 안했으면 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힘썼으면 합니다...댓글은 처음이자 마지막 입니다.
이런 일이 있었군요. 가슴아프기 그지 없습니다. 진흙탕 속에서도 한송이 연꽃은 피어나듯이, 무도한 권력의 칼날 앞에서도 소통은 분연히 일어날 것입니다. 불에 시달리고 시달려 빨갛게 달구어진 채 한 점의 관대함없는 매질을 당한 쇠가 더욱 단단해지듯이... 그렇게 소통은 더 강해질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