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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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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사랑.. 07.12 20:44
오늘 성남시가 모라토리엄을 선언 하였다...익산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삼기 산단이 제대로 분양 될런지....무슨 업종이 들어와서 산단을 발전시킬지 걱정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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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 10.20 13:27
'아 가슴아프다'님 도대체 당신은 무슨 거룩한 일을 하였길래
'진흙탕속의 연꽃이니, 무도한 칼날이니, 새빨갛게 달구어진 쇠'등의 낱말을 쓰는지요
무슨 시민들을 위하여 거창한 일을 하셨나요? 알고싶어요
아님 엄청 착각하는 건지요?
이단 교주중에는 갑자기 자기가 무슨 거창한 사명을 신에게 부여받은양
갑자기 신념이 생기며 무슨 투사인양 엄청 힘이 생기며 용감해진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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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조심하시지 10.18 11:25
가끔 여기 들러서 기사를 보는데 언제가는 이런일이 생길수도 있다 생각했는데 현실로......
여러분이 가슴에 손을 대고 생각해 보면 알겁니다. 온통 시장과 시에대한 불평불만,잘한일도 있을텐데 무조건 잘못햇다는 말과 근거없고 확실하지도 않는 이야기들을 실제인양 아무꺼리킴 없이
글을 올리는걸 보고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개인들은 자기들 개인정보 어쩌니 하며 보호할려구 하는데 그런사람들은 그런자격도 없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이런기회로 앞으로는 좀 더 성숙한 댓글 문화가 생겻으면 합니다. 발전적으로 되고 반대의 반대를 안했으면 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힘썼으면 합니다...댓글은 처음이자 마지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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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 10.20 13:27
'아 가슴아프다'님 도대체 당신은 무슨 거룩한 일을 하였길래
'진흙탕속의 연꽃이니, 무도한 칼날이니, 새빨갛게 달구어진 쇠'등의 낱말을 쓰는지요
무슨 시민들을 위하여 거창한 일을 하셨나요? 알고싶어요
아님 엄청 착각하는 건지요?
이단 교주중에는 갑자기 자기가 무슨 거창한 사명을 신에게 부여받은양
갑자기 신념이 생기며 무슨 투사인양 엄청 힘이 생기며 용감해진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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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10.17 21:48
편집국장님 쪼까만 기다리쇼잉 걱정말고 곧이어 편집국장님에게도 회원권 관련 고소장 날아 올랑게요. 아마도 시장님께서 국사에 바쁘셔서 깜박잊고 안한것 같은게 걱정말고 기다리소잉
곧소환장 날아올테니까 하도 많이 하면 건망증도 생기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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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슴아프다 10.18 10:12
이런 일이 있었군요. 가슴아프기 그지 없습니다. 진흙탕 속에서도 한송이 연꽃은 피어나듯이, 무도한 권력의 칼날 앞에서도 소통은 분연히 일어날 것입니다. 불에 시달리고 시달려 빨갛게 달구어진 채 한 점의 관대함없는 매질을 당한 쇠가 더욱 단단해지듯이... 그렇게 소통은 더 강해질줄 믿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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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토끼 10.20 11:05
어둠이 짙으면 짙을수록 머지않아 새벽이 오겠죠. 어둠이 진실을 이길 수 없듯이....
소통뉴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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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들이 소리치리라 10.18 19:46
세상의 진실이 침묵하면 돌 들이 침묵하리라.... 성경 말씀입니다. 검을 쓰는자는 검으로 망하리라, 이 말씀도 역시 성경 말씀이죠. 이제는 무도한 일들앞에 계속 침묵 한다면 돌들이 일어설것입니다. 막상 하나님께서 진노하신다면 그 끝은........ 소통뉴스 그 이름만큼 사랑받는 언론이 될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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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도시 10.18 17:56
심하다 심해. 언론사를 이렇게 많이 고소를 하다니. 게다가 시민이 쓴 기사 리플도 고소하고...... 참으로 척박한 도시일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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