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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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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0.17 17:19
자고로 공무원노조란 조직내부에서 일어나는 비리나 시행착오등에 대한 자아비판과 함께
민선시장이 제대로 할 수 있게 실력을 쌓아가면서 시장이 권력을 남용하거나 인사비리에 개입하는등을 철저히 감시하면서 공무원들이 법에 따라 일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권리도 물론 잘 찾아야 한다.

사소한 문제를 가지고 언론을 고발한 것은 저급한 결정이었다

이는 앞으로 익산시 공무원 노조가 앞으로 공무원 비리에 대한 연속 보도에 대하여 혐의점이 있는 공무원들을 보호하겠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우리 시민들은 노조가 고발한 배경을 짐작하고 있다.
이는 시민들에 대한 선전포고 이므로 그 부메랑을 모두 받아야 한다
시민단체의 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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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동 10.14 23:19
이순신 장군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공무원노조 뿐만 아니라 모든사안을 정치적으로만 해결하려고 하지마시고 공의로서 해결하려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을 비우시란 말입니다. 그래야 미래가 있을 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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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이 시민이... 10.14 18:02
공무원은 시민의 혈세로 세끼밥을 먹는 집단이다. 그러므로 최우선으로 시민에게 봉사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집단내에서, 시민의 안녕과 복리는 생각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목숨을 거는 인간들이 많은 것 같아 안타깝다. 과연, 공무원 노조가 진정으로 시민들을 위해서 설립되었는지, 또한 그렇게 노력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그들 스스로의 양심은 속일 수 없을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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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동 10.14 23:19
이순신 장군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공무원노조 뿐만 아니라 모든사안을 정치적으로만 해결하려고 하지마시고 공의로서 해결하려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을 비우시란 말입니다. 그래야 미래가 있을 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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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노조간부 10.14 18:26
월급은 월급대로 받고, 노조비는 노조비대로 쓰고...
동료들은 뼈빠지게 일할 때 노조사무실에서 대충시간 떼우고 나면 하루해가 너무 짧기만 합니다.이 것이 바로 우리나라 노조의 자화상입니다.
노조간부는 정말 할만한 일입니다. 한번 맛들이면 도저히 끊고 싶지 않지요.
무슨말로 변명을 하려해도 엄연한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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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라 10.14 18:56
조선일보 10월6일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신진호(한나라당)의원이 국정감사때 지적 사항이다
또한 전라북도 행정부지사가 각 부시장 부군수 회의때 7월18일까지 전임자로 노동조합을 전환 하지 않을경우 모두 처벌 한다고 하였다.익산시 최태정 기획행정국장은 이와 관련, “익산시 공무원노조와 사용자인 익산시는 현재 단체협상 중에 있고, 다음 달 11월 중순경에 양자 간의 단체협약이 최종 타결될 것으로 본다고 하였는대 현재로서는 불법 노조를 하고 있으며 시민단체에서 고발을 할 경우 노조에 관련된 공무원들이 큰 상처를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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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굴한노조 10.15 09:52
노조도 불법을 하면 고소를 당해봐야한다 죄가없는 사람도 고소를 당하면 심리적으로 엄청위축되는데 되도록이면 서로 소통하고 권면해야되지 않을까 생각된다.권력자와 한통속이되어 옳은일하지않고 약하고 약한 집단을 핍박하는노조는 시민이나 뜻있는 공무원들에게 지탄받는다는걸 알아야합니다. 결국노조는 명분을 잃게되어 고립되고 약자로 전락한다는것은 자명한 일입니다.법이라는것은 사람이 최후에 선택해야 하는것이다.이지경 까지 오게된 책임은 반드시져야 될것이다. 우선은 권력자와 한편이되니 천하를 얻은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모든걸 잃게될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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