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아닙니다. 해도 너무들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지, 저렇게 폐기물을 처리하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환경 관련 행정행위는 지자체가 아닌 중앙부처가 담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리감독을 할 능력이 없거나 의사가 없지 않고서 어찌 저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환경을 소홀히 생각하는 지역에 무슨 미래가 있겠습니까? 익산시는 스스로 환경관련 행정권을 국가에 반납하든지, 아니면 대오각성하고 환골탈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극소수 업자들의 탐욕을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 됩니다.
참 할말이 없네요. 처리능력도 없으면서 오로지 재물에만 관심이 있어 마을주민들의 안전에는 신경도 안쓰고 오로지 주머니만 채울려는 욕심에 이런 엄청난 짓을 하다니...
환경법이 해결해줄거라 믿어요. 처리능력없으면 사업시작을 말아야지.. 이럴줄 몰라서 그랬나?
그동안 시직원분들은 뭘 하신걸까요???
참 할말이 없네요. 처리능력도 없으면서 오로지 재물에만 관심이 있어 마을주민들의 안전에는 신경도 안쓰고 오로지 주머니만 채울려는 욕심에 이런 엄청난 짓을 하다니...
환경법이 해결해줄거라 믿어요. 처리능력없으면 사업시작을 말아야지.. 이럴줄 몰라서 그랬나?
그동안 시직원분들은 뭘 하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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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합니다
10.13 11:14
이건 정말 아닙니다. 해도 너무들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지, 저렇게 폐기물을 처리하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환경 관련 행정행위는 지자체가 아닌 중앙부처가 담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리감독을 할 능력이 없거나 의사가 없지 않고서 어찌 저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환경을 소홀히 생각하는 지역에 무슨 미래가 있겠습니까? 익산시는 스스로 환경관련 행정권을 국가에 반납하든지, 아니면 대오각성하고 환골탈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극소수 업자들의 탐욕을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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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럴수가"!
10.09 21:53
환경업체의 특성상 행정당국에서 주기적으로 지도감독을 하는 것으로 아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가 있죠? 지도감독을 잘 못한 것이가요? 아니면 잘 못을 알고도 묵인해 준 것인가요?
잘못을 저지른 환경업체의 잘 못도 물론 큽니다. 하지만 어느 누가 눈앞의 이익 앞에서 스스로를 정화할 수 있겠습니까? 결국엔, 행정당국의 몫이 더 클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축제 한답시고 호들갑들 떨지 말고 평소에 할 짓이나 잘들하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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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10.09 21:30
해도 정말 너무나 했군요 / 행정당국에서 한번도 현지 점검을 하지 않은것이 이렇게 크게 일이
생겨났군요 / 지금이라도 행정당국에서는 철저히 조사하여 조치를 해야 겠군요
취재를 하느라 소통뉴스 곽재우 기자님 수고 하셨습니다 / 앞으로 익산시민을 위해서 좋운 기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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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산주민
10.10 11:02
참 할말이 없네요. 처리능력도 없으면서 오로지 재물에만 관심이 있어 마을주민들의 안전에는 신경도 안쓰고 오로지 주머니만 채울려는 욕심에 이런 엄청난 짓을 하다니...
환경법이 해결해줄거라 믿어요. 처리능력없으면 사업시작을 말아야지.. 이럴줄 몰라서 그랬나?
그동안 시직원분들은 뭘 하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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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합니다
10.13 11:14
이건 정말 아닙니다. 해도 너무들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지, 저렇게 폐기물을 처리하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환경 관련 행정행위는 지자체가 아닌 중앙부처가 담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리감독을 할 능력이 없거나 의사가 없지 않고서 어찌 저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환경을 소홀히 생각하는 지역에 무슨 미래가 있겠습니까? 익산시는 스스로 환경관련 행정권을 국가에 반납하든지, 아니면 대오각성하고 환골탈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극소수 업자들의 탐욕을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