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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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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익산 11.22 21:37
적토가 수산화알루미늄공장에서 나오는 가성소다 즉 양젯물이 많은 물질인데....즉 양젯물에 오염되가고 잇는 것인줄 익산시는 왜 알면서 방치하고 계속 허락하나 !!!! 무지일까 ? 돈일까 ? 아 답답하다....적토를 매립하려면 최소한 중화처리해야지....중화안하면 강알카리로 양젯물 덩어리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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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 현실 10.09 08:57
까여서 마땅한 놈 까니, 깐다고 까고...
깟다고 까이니 억울해서 또 까고...
또 까이니 이젠, 다른 놈 시켜서 까고...
까고, 까고, 또 까고....
까여서 마땅한 놈, 까는 것이 마땅한 놈...
30만이 까는 것이 마땅한 현실...
까여서 마땅한 놈 내려오는 게 마땅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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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10.08 23:24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환경은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입니다. 석산을 개발해서 경제적 이익을 얻었다면, 수익자가 복구를 해야 함은 당연할 것입니다. 그런데 채석의 경제성이 다한 폐석산에 폐기물을 매립하여 돈을 벌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면 철저하게 환경기준을 지켜야 함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작년인가 소통뉴스에서 폐석산 쓰레기매립장에 대한 기획을 한 것이 생각납니다. 그 때 폐석산을 창조적으로 활용하는 포천의 사례와 태양광 발전을 시도하는 전남지역을 소개한 것이 떠오릅니다. 나아가서 폐광산을 낙원으로 만든 외국의 사례도 보도하였습니다. 무궁무진한 경제성을 가진 폐석산이 이렇게 쓰레기 매립장으로 전락하는 현실 앞에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서글픔을 느낍니다. 항상 시민의 편에서 올바른 목소리를 내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소통뉴스에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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