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39972641

댓글 7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조익산 11.22 21:37
적토가 수산화알루미늄공장에서 나오는 가성소다 즉 양젯물이 많은 물질인데....즉 양젯물에 오염되가고 잇는 것인줄 익산시는 왜 알면서 방치하고 계속 허락하나 !!!! 무지일까 ? 돈일까 ? 아 답답하다....적토를 매립하려면 최소한 중화처리해야지....중화안하면 강알카리로 양젯물 덩어리임 삭제
187 6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익산의 현실 10.09 08:57
까여서 마땅한 놈 까니, 깐다고 까고...
깟다고 까이니 억울해서 또 까고...
또 까이니 이젠, 다른 놈 시켜서 까고...
까고, 까고, 또 까고....
까여서 마땅한 놈, 까는 것이 마땅한 놈...
30만이 까는 것이 마땅한 현실...
까여서 마땅한 놈 내려오는 게 마땅한 현실...



삭제
203 7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수영장 10.08 23:24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환경은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입니다. 석산을 개발해서 경제적 이익을 얻었다면, 수익자가 복구를 해야 함은 당연할 것입니다. 그런데 채석의 경제성이 다한 폐석산에 폐기물을 매립하여 돈을 벌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면 철저하게 환경기준을 지켜야 함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작년인가 소통뉴스에서 폐석산 쓰레기매립장에 대한 기획을 한 것이 생각납니다. 그 때 폐석산을 창조적으로 활용하는 포천의 사례와 태양광 발전을 시도하는 전남지역을 소개한 것이 떠오릅니다. 나아가서 폐광산을 낙원으로 만든 외국의 사례도 보도하였습니다. 무궁무진한 경제성을 가진 폐석산이 이렇게 쓰레기 매립장으로 전락하는 현실 앞에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서글픔을 느낍니다. 항상 시민의 편에서 올바른 목소리를 내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소통뉴스에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냅니다. 삭제
221 7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돈키호테 10.09 01:40
시민의 안전과 삶의질을 등한시 하는 사회는 전형적인 후진국 사회이다.
나는 최소한 내가 딛고 서 있는 익산이란 땅이 최소한 그러한 후진국의
땅이 아니길 바랐었고 그런줄 믿고 살아왔다.
그러나 오늘, 나의 기대가 익산시 행정의 무능함에 무참히 짓밟히는 아픔을 겪고만다.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허울 좋은 명목으로 온갖 이름의 축제의 어수선함 속에
내가 딛고 있는 땅은 더럽고 부정한 덩어리들로 신음하고 있었다.
행정의 권력이 펼쳐 놓은, 야시장을 방불케하는 축제의 불빛 한 귀퉁이에서
2008년 10월엔 얼마나 많은 무지한 백성들이 또 다시 허기진 배를 채우며
자신의 처지를 오판할 것인가?


삭제
213 9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소통독자 10.09 12:09
소통뉴스를 보면서 이렇게 정론직필의 길을 걷고 있는 언론을 PC의 조그만 모니터를 통해서 만날 수 밖에 없는 것에 대하여 아쉬움을 느낍니다. 소통뉴스가 보도하는 것을 보면 익산시민들이 진정으로 관심을 갖아야 할 내용들에 초점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30만 익산시민들이 매일 소통뉴스의 보도를 접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삭제
205 7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익산의 현실 10.09 08:57
까여서 마땅한 놈 까니, 깐다고 까고...
깟다고 까이니 억울해서 또 까고...
또 까이니 이젠, 다른 놈 시켜서 까고...
까고, 까고, 또 까고....
까여서 마땅한 놈, 까는 것이 마땅한 놈...
30만이 까는 것이 마땅한 현실...
까여서 마땅한 놈 내려오는 게 마땅한 현실...



삭제
203 7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푸른하늘 10.09 08:50
좋은 정보에 감사하며,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행정당국에서 이에 대한 감시와 관리가 철저하지 못한점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경제논리로 모든 것이 설명되고 있는 요즘, 관련업에 종사하신 분들의 경우 한푼이라도 경제적 이익이 더 많이 생기는데 관심을 갖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행정당국에서 기준과 절차를 준수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문제점과 이에 대한 대가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인지시켜 주었다라면 이렇게 심각한 문제까지는 초래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인근주민들이 느끼는 감각적인 냄새나 악취가 문제가 아니라 가장 심각한 문제는 지하수 오염입니다. 우리 모두의 잠재적인 수자원인 지하수의 경우 한번 오염되면 복구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이에 대한 처리를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가 지속된다면 얼마간의 경제적 이익 때문에 우리 모두는 조만간에 엄청난 경제적인 댓가와 함께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삭제
202 8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폐기물지하수 10.09 14:42
저 폐기물 침전수가 지하수로 그대로~~ 들어오게 된다면... 낭산면에 거주하는 주민들..... 안타깝게 되겠네요.. 혹시 모르겠네요. 벌써 지하수로 흘러들어서 주민들이 그 물을 음용하고 있을지는... 어딜가든 불법영업뿐이네. 시 직원들은 단속 안하시나 ~~~??? 이번에도 역시 '비리비리'한 일이네요. 삭제
201 8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조익산 11.22 21:37
적토가 수산화알루미늄공장에서 나오는 가성소다 즉 양젯물이 많은 물질인데....즉 양젯물에 오염되가고 잇는 것인줄 익산시는 왜 알면서 방치하고 계속 허락하나 !!!! 무지일까 ? 돈일까 ? 아 답답하다....적토를 매립하려면 최소한 중화처리해야지....중화안하면 강알카리로 양젯물 덩어리임 삭제
187 6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