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 김선달은 대동강 물을 팔아먹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땅 짚고 헤엄치기를 한 것이다. 저런 식으로 배려를 해준다면 누군들 대규모 사업을 하지 못하겠는가? 웅포골프장은 다른 것도 아닌 주민들의 땅을 법에 의해서 수용하면서까지 진행된 사업이다. 단 한 점의 의혹도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사업이 토지수용이 수반되는 사업이다. 아무쪼록 명명백백하게 시비를 가려서 공권력이 동원된 땅을 가지고 부당한 이익을 보는 사람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봉이 김선달은 대동강 물을 팔아먹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땅 짚고 헤엄치기를 한 것이다. 저런 식으로 배려를 해준다면 누군들 대규모 사업을 하지 못하겠는가? 웅포골프장은 다른 것도 아닌 주민들의 땅을 법에 의해서 수용하면서까지 진행된 사업이다. 단 한 점의 의혹도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사업이 토지수용이 수반되는 사업이다. 아무쪼록 명명백백하게 시비를 가려서 공권력이 동원된 땅을 가지고 부당한 이익을 보는 사람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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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포골프유토피아
10.07 17:25
약간의 비릿내난다는 그런 뉘앙스가 풍기는 일이네요. 능력도 안되는 업체를 왜 선정했는지...
거기서부터가 수상쩍이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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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 김선달
10.08 23:14
봉이 김선달은 대동강 물을 팔아먹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땅 짚고 헤엄치기를 한 것이다. 저런 식으로 배려를 해준다면 누군들 대규모 사업을 하지 못하겠는가? 웅포골프장은 다른 것도 아닌 주민들의 땅을 법에 의해서 수용하면서까지 진행된 사업이다. 단 한 점의 의혹도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사업이 토지수용이 수반되는 사업이다. 아무쪼록 명명백백하게 시비를 가려서 공권력이 동원된 땅을 가지고 부당한 이익을 보는 사람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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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포골프유토피아
10.07 17:25
약간의 비릿내난다는 그런 뉘앙스가 풍기는 일이네요. 능력도 안되는 업체를 왜 선정했는지...
거기서부터가 수상쩍이단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