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19443532

댓글 22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김광심 08.23 09:18
현대판 수궁가를 읽는 느낌입니다.

지금은 이 문제들이 해결되었을까요?
익산의 도독들 그로 인한 익산의 슬픔!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한다는 대안은 있는지?
하늘을 찌를 거시기의 기세를 ~~~
어떻게 하겠다. 어떻게 해야 한다.
제가 알고 싶은 그 부분입니다.

문제점은 누구나 인식하지만 원만한 해결점을 찾지 못해서
찾았다 해도 그럴 능력이 없어서 고민인데
이렇게 많은 문제 점만 나열해 좋은 글을 대하면 슬퍼집니다.

얼굴도 이름도 없는 편집국장님께 묻고 싶습니다.
대안이 무엇입니까?

그 대안 속에서
거시(?)기의 기세에 눌러 하루에도 몇 번씩 저승길을 오락가락 하고 있는
제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한 답도 찾아 보고 싶습니다.
삭제
3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알려줘 10.05 21:07
뭐가뭔지 모르것넹 무슨 내막이 있는것 같은디 속시원하게 좀 알려주삼 답답하오이다.
누구 아는 사람이쑤 좀 알려주시요.
삭제
454 11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익산시 10.03 01:24
도둑은 누구여 아시는분 삭제
444 12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비회원 10.05 03:46
x자식들입니다.함량부족인자의 말로가 보이네요.고소고발대장을 뽑아놨으니 글쓰는사람들이 우습게보고니돈으로 밥사냐시민 혈세가지고 생색내지말아라그런뜻 아니겠습니까?그런 사람공천하는 사람 함량도 저울로 달아봐야 하겠습니다.
444 10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도민일보 10.03 01:21
건탈은 누구여 아시는분 삭제
441 12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전북중앙과 전라일보 10.03 01:26
그럼 해병대는누구여 아시는분 삭제
440 11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도독 10.05 19:39
여기에서 도독은 (고기도 꿀꺽 꿀꺽 금단의 물도 벌컥벌컥 “마음껏 드십시오. 여러분들 덕분에 내가 무사히 버틸 수 있었습니다. 언제든지 말씀만 하세요. 얼마든지 자리를 만들겠습니다)술과 밥을 사람 / 알지요 누군지....

삭제
440 10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도둑님 10.04 00:41
엊그저께 kbs "쌈"에서 기자들 관련하여 1탄이 방송되던데 이것이 2탄이 되면 전국적으로 최대 흥행이 되겠다. 지방지만 가지고 흥분하지 말아야 겠네 중앙지는 더욱 큰 손이 고만 ..... 특히 중앙지 문xxx 작년 동국대 신정아 사건 있을때 선정적 보도하며 삼류찌라시도 그렇게는 안한다.
그 좋은 머리로 오다가다 한번쯤 건전한 비판을 하여 도둑님을 개과천선 하도록 하면 좋으련만, 안들키는 기술, 보기 싫은 사람 고발질이나 충동질하고 뒷돈 대주고 권모술수 기술이나 가르치니 불쌍타 도둑님.
삭제
439 12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용두사미 10.04 11:12
도둑은 걷보기에는 키가 크고 미남형인데 일거수 일투족이 걷과 속이 다른 지도자하 여겨진다
측근파,반도둑파, 중간파 아웅다웅 하니 얼마 못가겠구나.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했는데...
삭제
436 11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