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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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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심 08.23 09:18
현대판 수궁가를 읽는 느낌입니다.

지금은 이 문제들이 해결되었을까요?
익산의 도독들 그로 인한 익산의 슬픔!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한다는 대안은 있는지?
하늘을 찌를 거시기의 기세를 ~~~
어떻게 하겠다. 어떻게 해야 한다.
제가 알고 싶은 그 부분입니다.

문제점은 누구나 인식하지만 원만한 해결점을 찾지 못해서
찾았다 해도 그럴 능력이 없어서 고민인데
이렇게 많은 문제 점만 나열해 좋은 글을 대하면 슬퍼집니다.

얼굴도 이름도 없는 편집국장님께 묻고 싶습니다.
대안이 무엇입니까?

그 대안 속에서
거시(?)기의 기세에 눌러 하루에도 몇 번씩 저승길을 오락가락 하고 있는
제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한 답도 찾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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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줘 10.05 21:07
뭐가뭔지 모르것넹 무슨 내막이 있는것 같은디 속시원하게 좀 알려주삼 답답하오이다.
누구 아는 사람이쑤 좀 알려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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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앙과 전라일보 10.03 01:26
그럼 해병대는누구여 아시는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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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일보 10.03 01:22
거시기는 누구여 아시는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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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무술 10.03 01:41
역시 해병대는 쌈을 잘혀 쌈은 잘허고 봐야돼 그러나도둑님 특공무술이 팔단 이라는디 조심 허야돼 잘못허면 되치기당해 혹시명예팔단아녀 운동도 않고 그냥준거면 경찰이 수사해야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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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 10.04 01:10

배가 침몰하기전에 쥐들의 행동을 보면 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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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것들과 하이에나 10.03 01:38
익산시 주재하시는분들의 수준이 이정도 인줄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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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라 10.05 09:02
여보시요 당신들 익산에서 살지 말고 타 도시에 가서 살아라 챙피해서 살수 없다. 하는것을 보면 정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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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독 10.05 19:39
여기에서 도독은 (고기도 꿀꺽 꿀꺽 금단의 물도 벌컥벌컥 “마음껏 드십시오. 여러분들 덕분에 내가 무사히 버틸 수 있었습니다. 언제든지 말씀만 하세요. 얼마든지 자리를 만들겠습니다)술과 밥을 사람 / 알지요 누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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