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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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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심 08.23 09:18
현대판 수궁가를 읽는 느낌입니다.

지금은 이 문제들이 해결되었을까요?
익산의 도독들 그로 인한 익산의 슬픔!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한다는 대안은 있는지?
하늘을 찌를 거시기의 기세를 ~~~
어떻게 하겠다. 어떻게 해야 한다.
제가 알고 싶은 그 부분입니다.

문제점은 누구나 인식하지만 원만한 해결점을 찾지 못해서
찾았다 해도 그럴 능력이 없어서 고민인데
이렇게 많은 문제 점만 나열해 좋은 글을 대하면 슬퍼집니다.

얼굴도 이름도 없는 편집국장님께 묻고 싶습니다.
대안이 무엇입니까?

그 대안 속에서
거시(?)기의 기세에 눌러 하루에도 몇 번씩 저승길을 오락가락 하고 있는
제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한 답도 찾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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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줘 10.05 21:07
뭐가뭔지 모르것넹 무슨 내막이 있는것 같은디 속시원하게 좀 알려주삼 답답하오이다.
누구 아는 사람이쑤 좀 알려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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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일보 10.03 01:20
거시기가 누구여 아시는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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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10.03 01:31
쌈도 좆도 못하는놈들이 고산까지 가서 쌈박질이나 하고 갈비뼈가부러지고 얼굴이 니주가리합빠빠가 됐는대도 경찰에 고발도 못하고 나가죽어요.얼마나 잘못을 많이 했으면 그렇게 맞았는데도 신고도 못합니까? 혹시 뒤가구릴을 하신건 아닌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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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일보 10.03 01:21
건탈은 누구여 아시는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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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10.05 08:53
큰일이다 큰일이여 언론사를 고발 고소 하지 않는가 파벌을 조작하지 않는가 측근파, 반도둑파, 중간파로 나누어 싸움을 하지 않는가 누가 그런일을 시키는지 정말 한심하다
이렇게 하니까 익산에서 살기 싫다고 떠나는 사람이 많다.경찰 검찰에서는 위 기사를 보고 수사할 의지가 있는지 의지가 있다면 익산 발전을 위해서 한번 수사 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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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10.03 01:24
도둑은 누구여 아시는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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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하라 10.05 19:26
정말 한심 한사람들 / 고산까지 가서 쌈박질이나 하고 갈비뼈가부러지고 얼굴이 니주가리합빠빠가 돼고 / 병원에 입원 하고 잘한다 잘해 / 경찰 검찰에서는 수사를 하지 않나 / 아이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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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10.03 01:23
모질이는 누구여아시는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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