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56618055

댓글 4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휴우~ 10.02 00:39
이제는 제발 이런 내용의 기사가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나오지 않아야 할 것이다. 이유를 불문하고 시민들의 토지를 수용하면서까지 추진한 공익사업이라면 반드시 당초의 사업취지를 이뤄야 할 것이다. 법에 의해서 강제수용을 했다면 법에 의해서 철저하게 계획대로 실행되어야 하는 것이 지극히 타당한 이치가 아닐런지.... 삭제
261 7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말로만 유치 10.01 19:26
공인배 편집국장님 오랜만에 기사를 써군요
웅포골프장에 대하여 감사원에서 감사를 했군요
처분이 어떻게 날지
익산시가 2008년 월드골프챔피언십 유치 한다고 하였는데 말로만 유치 되었군요
말과 행동이 틀리면 않되는데...
삭제
273 8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웅포골프장공동대책위 10.02 12:48
웅포골프장공동대책위는 공익사업을 정상화할 목적으로 활동을 하면서 최근 감사원감사를 요청했고, 여러 문제점을 언론사에 제보하여 실상을 알리고 있다.
그러나 익산시는 웅포골프장 사업을 파탄지경에 처해 놓고도 최근 이를 보도한 언론사를 고소와 함께 민사소송 하는 등 문제 자체를 완전 은폐하려고 하고 있다. 익산시가 모 언론사를 고소한 목적은 대책위가 웅포골프장 문제를 타 언론사에 제보하여 방영하는 것 등을 사전 차단하려는 본보기 삼으려는 의도가 가장 짙다.
대책위는 감사원 감사청구자로서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할 의무는 물론 고소당한 언론에 기사제보를 한 당사자로서 대책위가 당연히 책임을 지려고 골프장 관련 정보공개를 익산시에 신청했으나, 담당직원이 거의 사사 건건 이유 없이 시간을 끌거나 트집을 잡아 시정에 관한 질의나 정보공개를 부실하게 하거나 정보공개를 거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자료와 증거를 수집하여 관련법 위반으로 고발 또는 책임을 추궁할 것이다.
삭제
242 9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웅포 10.02 12:43
법을 지킨것을 찾으려고 현미경을 놓고 보아도 없습니다.
현제 위법을 저지른 세력과 위법을 방관한 사람들이 똘똘 뭉쳐 카르텔을 만들어
대대적인 은폐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웅포골프장 진실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세력이 공사석에서 일부 핵심 활동자들과 이를 보도하는 언론을 겨냥한 원색적이고 우회적 협박성 발언을 수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이를 우려하는 시민들이 충고하기를 이들이 누군가를 부추겨 우연을 가장한 테러 우려가 있으니 몸조심하라고 걱정하고 있다. 그 세력 중에 모 자치단체 책임자나 0000개발 고위 임원이 절대로 포함 되어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들 중 일부는 돈과 권력을 무기로 사람들을 사주 동원하여 언론사 취재등 진실이 들어나는 것을 집단으로 항의 전화하여 필사적으로 무산시키려는 의혹도 있습니다.
지역을 총괄하는 사정기관인 검찰과 경찰, 전북도 감사과등이 해야 할 일들을 일반소시민들과
신생언론들이 진실을 알리는 작업을 하므로 안하무인이 된 것이다
삭제
233 13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휴우~ 10.02 00:39
이제는 제발 이런 내용의 기사가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나오지 않아야 할 것이다. 이유를 불문하고 시민들의 토지를 수용하면서까지 추진한 공익사업이라면 반드시 당초의 사업취지를 이뤄야 할 것이다. 법에 의해서 강제수용을 했다면 법에 의해서 철저하게 계획대로 실행되어야 하는 것이 지극히 타당한 이치가 아닐런지.... 삭제
261 7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말로만 유치 10.01 19:26
공인배 편집국장님 오랜만에 기사를 써군요
웅포골프장에 대하여 감사원에서 감사를 했군요
처분이 어떻게 날지
익산시가 2008년 월드골프챔피언십 유치 한다고 하였는데 말로만 유치 되었군요
말과 행동이 틀리면 않되는데...
삭제
273 8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