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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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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09.29 23:07
시민단체가 어떠한 사한에 문제의 지적이나 진단이 나왔으면 대안 제시와 개혁이 이루어 질때까지 시민행동이 뒤따라야 하고 시민들에게 알려서 구조개혁에 폭넓은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노력이 뒤 따라야 한다 관행적인 지적이나 생생내기식 지적이라면 문제의 지적이 공염불로 끝나게 될것이고 시민운동의 모호성으로 시민없는 몇사람만의 명망가 집단화로 변질되기 십상이다 위원회 제도의 허구성은 이미 10년 전부터 관행으로 이어져 나온 관료사회의 병패을 가지고 대안제시와 개혁 하고자 하는 의지도 없이 보도성으로 체면지키기 지적은 시민운동 스스로가 메카시스 화로 나가는 자멸의 길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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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수기 09.30 08:57
그 나물에 그밥이란 속담있듯, 위원회 구성인자를 보면 대부분이 공무원이고, 몇몇 사람들만 민간인데, 그것도 거의 교수들이 독차지 하고, 정작 시민을 대변할 사람은 시민단체 한사람을 포함시켜 구색을 맞춘다. 이런 상황속에서 위원회가 진정 시민의 옇론을 제대로 담아 낼수 있을까 의문만 갈뿐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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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수기 09.30 08:57
그 나물에 그밥이란 속담있듯, 위원회 구성인자를 보면 대부분이 공무원이고, 몇몇 사람들만 민간인데, 그것도 거의 교수들이 독차지 하고, 정작 시민을 대변할 사람은 시민단체 한사람을 포함시켜 구색을 맞춘다. 이런 상황속에서 위원회가 진정 시민의 옇론을 제대로 담아 낼수 있을까 의문만 갈뿐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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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09.29 23:07
시민단체가 어떠한 사한에 문제의 지적이나 진단이 나왔으면 대안 제시와 개혁이 이루어 질때까지 시민행동이 뒤따라야 하고 시민들에게 알려서 구조개혁에 폭넓은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노력이 뒤 따라야 한다 관행적인 지적이나 생생내기식 지적이라면 문제의 지적이 공염불로 끝나게 될것이고 시민운동의 모호성으로 시민없는 몇사람만의 명망가 집단화로 변질되기 십상이다 위원회 제도의 허구성은 이미 10년 전부터 관행으로 이어져 나온 관료사회의 병패을 가지고 대안제시와 개혁 하고자 하는 의지도 없이 보도성으로 체면지키기 지적은 시민운동 스스로가 메카시스 화로 나가는 자멸의 길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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