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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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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도 또 나오실려나? 09.30 18:14
어떤이는 이번 한번만 해먹고 말려고 저런다 하고 어떤이는 다음 선거자금 꽁쳐놓느라 그런다 하는데 어떤 선택이든 시민들 피만 빨아 먹고 마는구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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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보지 09.29 00:39
너무기대하지 마세요. 어차피서로서로좋은게 좋은거 아닙니까?그놈이그놈이고선관위도 있으나마나 사정기관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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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09.28 08:55
특정한 정당이 공천을 주면 지나가는 소도 당선될 수 있는 곳이 익산이다. 시민들이 선거의 중요성을 알아도 이를 실천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이런 악순환이 계속될 것이다. 참된 언론이라면 선거철에 임박하여 선거의 중요성과 잘못된 선거풍토를 꼬집지 않는다. 소통뉴스처럼 평소에 선출직 공직자가 갖는 역할의 중대성과 참된 일꾼을 뽑기 위한 시민의 의식 변화를 촉구하는 언론이 참된 언론이다. 유비-관우-장비가 의형제를 맺을 때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만약 대의와 신의를 버리는 자가 있다면 하늘과 사람이 함께 죽이소서" 무릇 공직자의 행동은 대의와 신의에서 결코 벗어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많은 직업 중에서 굳이 공직을 선택한 것은 공직이 갖는 직업적 특수성을 인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열정을 갖고 공직에서 일하겠다는 사람들이 지천에 널린 세상이다. 공복의 자세를 잃은 자들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떠나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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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이름으로 09.28 23:02
상황이 이런정도 되면 시민단체들이 성명에 그칠 것이 아니라 좀 더 강력한 항의를 해야 할 것 같은데 대응이 너무 소극적이다. 그동안 행정에 손을 많이 벌려서 그런지 눈치를 너무 보는것 같다.
행정에 회원권 매각과 시민단체에 대한 사과를 강력히 촉구한 뒤 아무것도 얻어 낸게 없는데도 후속조치를 전혀 안하는 이유가 의문스럽다. 자신들의 정체성을 의심받을 정도로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도, 대응을 이렇게 어영부영 하는지, 속상하다. 결국 시민단체로서 체면치레 하느라 형식적인 성명 한두번으로 항의 흉내낸꼴 밖에 안됐으니. 시민단체로서의 역할이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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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보지 09.29 00:39
너무기대하지 마세요. 어차피서로서로좋은게 좋은거 아닙니까?그놈이그놈이고선관위도 있으나마나 사정기관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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