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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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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어라, 부시장 09.26 08:42
시민단체를 궤변으로 자극한 장본인인 부시장이 회의에 안나온 것 보니 구리긴 구렸나 보군. 근데 그건 좀 비겁한 것 아냐!. 시민단체를 뭉갤때는 언제고 만나면 항의 할 것 같으니까 숨는 꼴 하고는..처신이 점 소인배스럽다. 자신의 주장에 소신의 반로였다면 떳떳이 나서 논쟁을 했어야 바람직 한데 나서지 못한 것을 보니 그렇지 못한 것이라는 건데. 그렇다면 쿨하게 사과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언제까지 숨어다닐는지 궁금하고 웃기기도 하네. 아무튼 이번 일로 행정의 위신이 곤두박질 쳐진 셈이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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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서는 안될 선례를 남기는 우스운 익산시가 되지 않기를... 09.24 22:53
대부분의 지방도시들은 기업유치를 위한 노력을 열심히 하고 있다. 그 이유는 일자리 창출과 부족한 지방세 확대를 위해... 그럼에도 골프장 유치는 논란이 되고 있다. 좋은 명분에도 불구하고 많은 문제들을 안고가야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이런식으로 익산시가 세금을 대납하는 행태를 보임으로서 더이상 익산의 다른 기업들에게 뭐라 할 것인지... 세금대신 현물로 낸다하면 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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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서는 안될 선례를 남기는 우스운 익산시가 되지 않기를... 09.24 22:53
대부분의 지방도시들은 기업유치를 위한 노력을 열심히 하고 있다. 그 이유는 일자리 창출과 부족한 지방세 확대를 위해... 그럼에도 골프장 유치는 논란이 되고 있다. 좋은 명분에도 불구하고 많은 문제들을 안고가야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이런식으로 익산시가 세금을 대납하는 행태를 보임으로서 더이상 익산의 다른 기업들에게 뭐라 할 것인지... 세금대신 현물로 낸다하면 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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