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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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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프로였어? 09.22 10:25
부시장!이렇게 나서서 변명하는것이 대안을 제시한 게 당신어었구만? 그럼 책임지고 물러나시지. 어디서 무식한 소리를 해대며 익산시민을 무시하고 몇개월 자리차지하고 있다 가면 그만이라고 이따위 행정을 하며 익산시를 말아드시는 거야. 당신이야 다시 가면 그만이지만 그 뒤는 누가 뒷처리 할건데.. 똥덩어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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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짓자 09.19 15:31
두말 할 것 없이 체납대신 회원권 사준거 이실직고 실토하고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매각해야 한다.
이 건은 반드시 검찰이 나서서 수사해야 한다. 포청천이 다시 살아 난다면 익산시를 어덯게 할 까? 중국은 관료들이 부패하면 사형으로 다스려 형장의 이슬이 된다.
일당독재가 가능한 것도 정부공무원들이 부정부패 연루했을 때 해당 기관장을 가차없이 종신형이나 사형을 시킨다는 것이다. 기관장들 모두 같은 공산당 당원임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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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 09.18 21:42
수십년간 공직에 몸담았던 부시장이 시민단체를 바라보는 시각이 저럴진데, 예하의 공무원들은 어떠겠는가?/익산을 대표하는 시민단체들이 말그대로 시민을 대표해서 고귀한 진언을 했으면 겸허히 받아들이지는 못할 망정 시민단체를 무시하는 발언을 하다니, 천인공노 할 일이다. 골프 로비로 국비따고, 기업유치한다는 논리면 아예 최경주 프로골퍼를 시장으로 모셔오면 모두 해결되겠네/참으로 유아기적 발상이다/이런 발상이 익산시 공무원들의 현주소라니 익산의 미래가 참으로 암담한 느낌이다./시민의 대표들이 이토록 반대하는 일을 부득부득 우겨서 할 일은 아닌것 같다/옛말에 결자해지라 했다. 부시장은 시민단체의 요구대로 우선 회원권을 되 팔아 시민들의 우려를 종식시키고, 그동안 물의를 빚었던 사안에 대해 진정어린 사과로서 이번 사태를 잘 마무리 해야 할 것이다/ 그 길만이 잃어버린 행정의 신뢰성을 되 찾는 일인지 않나싶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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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프로였어? 09.22 10:25
부시장!이렇게 나서서 변명하는것이 대안을 제시한 게 당신어었구만? 그럼 책임지고 물러나시지. 어디서 무식한 소리를 해대며 익산시민을 무시하고 몇개월 자리차지하고 있다 가면 그만이라고 이따위 행정을 하며 익산시를 말아드시는 거야. 당신이야 다시 가면 그만이지만 그 뒤는 누가 뒷처리 할건데.. 똥덩어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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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춰봐 09.19 09:40
전종수 부시장은 누구인가?

[인사]익산시 부시장에 전종수 부이사관

진안출신 진안군, 전북도에서 공직생활....민봉한 부시장은 전발연으로


김진만 기자, kjm5133@naver.com
등록일: 2008-01-02 오후 9:24:41




▲ 신임 전종수 부시장


전북도는 구랍 31일자로 익산시 부시장에 전종수(55) 전북 체육회 사무처장을 인사 발령했다.

진안군 출신으로 진안중학교와 대전고 부속방통고, 전주대 법학과를 졸업한 전 신임 부시장은 76년 전주경찰서 순경으로 입사해 79년 지방4급 을류 행정직공채로 행정에 몸담기 시작했다.

진안군에서 91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전 부시장은 이후 전북도 공무원교육원을 거쳐 2000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전북도 회계과장과 감사관실 감사관, 건설행정과장을 거쳤다.

이후 지난 2006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전북도 환경보건국장을 역임했고, 새만금환경국장을 거쳐 도 체육회 사무처장으로 근무하다 익산시 부시장으로 발탁됐다.

한편, 민봉한 전 익산시 부시장은 전북발전연구원 연구위원으로 파견, 인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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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싱글 09.19 00:28

모름지기 공직자는 말을 아껴야 하는데..
근데 아무 말 안하면 직원들이 깐볼지 몰라 한마디 한게 이렇게 된는지도 모를 일이고..ㅠ.ㅠ
답답하겠네요.
골프는 좋아하니 하긴 해야겠는데..(부단체장 중 젤로 좋아해 별명이 전 프로라네요)

골프 회원권 구입은 중대한 일입니다.
아니 막 가자는거지요.

전프로님과 그 윗분에게 충고합니다.
역사를 무서워 하세요.
당신네들 이러는거 나중에 다 평가됩니다.
우선먹기 곳감이 좋다 하지만 양심의 거울에 당신네들 모습을 한번 보세요.
혹시 정상으로 보인다면 당신네들 인간성이 나쁜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충은 알고 있어요.
조금 떨어져 암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곳에 가서 나이스 나이스 한다는거요.
아무도 모를줄 알았죠?
ㅎㅎㅎㅎ

이 이상 말하면 내 입이 지저분 해 질것같아 그만 하렵니다.
공로연수 들어 가서 그 때 내돈주고 회원권 사세요.
전 프로님 골프채 전프로님 돈으로 삿나요?..아니면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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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템나무 09.18 22:12
부시장의 행정마인드는 지배자와 피지배자 통치자와 천민의로 오해하고 있는것이 않인가 하는생각이 드는데 이러한 발상은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포기하고 독제와 억압 침략과 부일배들의 철면피적 만행으로 귀정해야 마땅한 일이다 요즘 지방자치와 동전의 양면과도같은 거버넌스형 자치를 거부하는 만행일뿐이다 이런자들에게는 자치도 필요없고 시민도 필요없을 것이다 그리고 시민들까지도 동반자나 파트너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독제행정의 카르텔로 민중의 한을 자르고 꺽어서 공동체를 파괴하는 흡혈귀들이다 부시장 정신병 개잡는 방법으로 치료하는 수박에 없겠는데 정신차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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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9.19 15:07
부시장 사실 시장한테 잘 못 보이면 이리 가고 저리 가고 처량한 신세지라우.
6급이하는 노조라도 있어 집단으로 항의라도 하지만
어떤 시장은 부시장을 정치적 라이벌로 생각하여 짓밟고 견제하거나.
아님 따가리로 여겨 종처럼 부려먹고 토사구팽하거나.
속창아리 없는 일부 공무원들은 사사건건 시장한테 부시장 동향파악하여 올리고.
부시장 노릇 잘하면 행정의 달인이지만 시장잘못만나면 완전히 누구누구의 dog가 되어야 하지요
오늘날 익산의 현실은 어떠한가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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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짓자 09.19 15:31
두말 할 것 없이 체납대신 회원권 사준거 이실직고 실토하고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매각해야 한다.
이 건은 반드시 검찰이 나서서 수사해야 한다. 포청천이 다시 살아 난다면 익산시를 어덯게 할 까? 중국은 관료들이 부패하면 사형으로 다스려 형장의 이슬이 된다.
일당독재가 가능한 것도 정부공무원들이 부정부패 연루했을 때 해당 기관장을 가차없이 종신형이나 사형을 시킨다는 것이다. 기관장들 모두 같은 공산당 당원임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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