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58323772

댓글 3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불구경 09.17 22:32
휴~ 이런 초고유가 시대 그리고 탄소규제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는 시대에 쓰레기를 태우는 것은 그렇게 앞서가는 생각이 아닐 것이다. 환경부도 자원순환 개념의 쓰레기 처리를 위해서 MBT를 권장하고 있다. 물론 소각이 현행법에서 불법은 결코 아니며, 현시점에서 나름대로 쓰레기 처리를 위한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MBT 등과 같은 선진기술이 실용화 되지 않았을 때 나온 처리기술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모름지기 시대를 앞서가야 좋은 결과를 얻는 법이다. MBT를 도입했다면 머지 않은 시기에 익산시민들이 저렴한 청정연료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인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삭제
161 9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답답하군요 09.17 19:06
향후 10년 동안 그동안 야적된 쓰레기를 태우겠다는 발상이 기발합니다. 참 계획적인 행정의 단면을 보여줍니다. 익산시, 대단합니다. 삭제
206 6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답답하군요 09.17 19:06
향후 10년 동안 그동안 야적된 쓰레기를 태우겠다는 발상이 기발합니다. 참 계획적인 행정의 단면을 보여줍니다. 익산시, 대단합니다. 삭제
206 6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