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짜리 골프회원권을 누가 구입하는데? 전주시가? 군산시가? 이런 미친짓은 익산시나 하는짓이지. 부시장님. 시민단체의 역할은 기업유치가 아니구요. 더더군다나. 땅 헐값에 시민들에게 뺏어서 골프장 배불려주고 세금으로 대신세금내주는데 누구를 위한 기업을 유치하신거며 그렇게 유치한 기업의 효과는 무엇인지? 세금도 대신내주면서 기업유치했다고 큰소리 치신거여? 부시장도 시의원들하고 같이 받아 먹은겨? 민 부시장보다 나을 줄 알았는디 역시 구관이 명관인겨?
부시장님의 지적이 옳다. 30%나 싸게 샀고, 회원권이 연이율 15%로 수익이 나옴은 물론 주식이나 채권처럼 회수가 가능하다면 잘 한 것이다. 기왕에 사는 것이라면 2계좌만 살 것이 아니라 지방채를 발행해서라도 왕창 사야 한다. 회원권의 시세는 전문거래소에 알아보면 될 것이고,회원권이 15%의 수익을 낸다는 것은 다소 이해가 안 된다. 익산시가 회원권을 이용하여 장사를 하겠다는 것인지.... 또 주식이나 채권은 시장상황에 따라서 대박날 수도 있고 쪽박 찰 수도 있다. 그런데 부시장님의 말씀은 원금보장형인지, 시세연동형인지 보다 자세한 언급이 있었으면 좋겠다.
20억 짜리 골프회원권을 누가 구입하는데? 전주시가? 군산시가? 이런 미친짓은 익산시나 하는짓이지. 부시장님. 시민단체의 역할은 기업유치가 아니구요. 더더군다나. 땅 헐값에 시민들에게 뺏어서 골프장 배불려주고 세금으로 대신세금내주는데 누구를 위한 기업을 유치하신거며 그렇게 유치한 기업의 효과는 무엇인지? 세금도 대신내주면서 기업유치했다고 큰소리 치신거여? 부시장도 시의원들하고 같이 받아 먹은겨? 민 부시장보다 나을 줄 알았는디 역시 구관이 명관인겨?
오늘 전북권 뉴스를 보니까? 올해 익산시 인구가 30만이 무너진다고 방송이 나오더군요.얼미나 익산시에서 살기가 싫으면 타 도시로 떠나겠습니까? 익산시 행정을 보면 완전히 개판으로 행정을 하고 있으니 ,익산시민이 익산에서 살 이유가 있겠습니까? 시민을 우습게 생각 하는 행정을 보고 누가 익산에서 살겠습니까? 행정좀 시민이 믿고 살수 있도록 하세요. 익산시에서 하는일 한건 이라도 조용한 날이 있습니까? 이러다간 익산시민이 더많이 익산일 떠나기전에 행정좀 잘좀하세요.말로만 하지만고요..
부시장님의 지적이 옳다. 30%나 싸게 샀고, 회원권이 연이율 15%로 수익이 나옴은 물론 주식이나 채권처럼 회수가 가능하다면 잘 한 것이다. 기왕에 사는 것이라면 2계좌만 살 것이 아니라 지방채를 발행해서라도 왕창 사야 한다. 회원권의 시세는 전문거래소에 알아보면 될 것이고,회원권이 15%의 수익을 낸다는 것은 다소 이해가 안 된다. 익산시가 회원권을 이용하여 장사를 하겠다는 것인지.... 또 주식이나 채권은 시장상황에 따라서 대박날 수도 있고 쪽박 찰 수도 있다. 그런데 부시장님의 말씀은 원금보장형인지, 시세연동형인지 보다 자세한 언급이 있었으면 좋겠다.
밑에 있는 댓글을 보고 떠오른 생각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익산시로부터 '당신들은 기업 유치와 국가예산 발전을 위해서 한 일이 뭔가'라는 말을 들은 시민단체들이 소통뉴스에 경남 함안 이종섭씨를 만나서 기업유치의 비결과 골프 로비가 필요한 지 취재하게 하는 것이죠. 물론 소통뉴스의 열악한 상황을 감안할 때 경비는 지원하도록 해야겠죠. 나름대로 자기 돈과 시간을 들여가면서 사회발전을 위해서 일한다는 시민단체가 이런 소리나 들어서야 되겠나요. 그러나 저러나 성명서 발표한 시민단체 회원님들,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그 기사를 읽어보세요. 골프쳐서 기업유치했다는 말은 한 마디도 없던데요^^
소통뉴스 기자님들! 2007.3.13 한국경제신문에 이런 기사가 났었어요. '6급 공무원 열정 함안 경제 살렸다' 인터넷 검색창에 "경남 함안 이종섭 기업지원팀장"이라고 쳐보면 관련기사를 찾을 수 있어요. 이 기사를 꼭 보시고 이종섭님께 전화해서 확인을 한 번 해보세요. 골프를 쳐야 기업유치를 잘할 수 있냐고요. 만약에 이종섭 공무원께서 그렇다고 하면 익산시의 말이 맞을 수도 있겠네요. 이런 공무원을 익산시가 천금을 주고서라도 스카웃 하는 것이 골프 회원권 1만개를 갖는 것보다 훨씬 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하니 무슨 비전을 익산에서 발견할 수 있겠습니까? 연휴 마지막 날 모처럼 일찍 일어나서 동네 한 바퀴를 돌고 소통뉴스를 열었습니다. 익산시에서 골프회원권을 산다는 기사를 전에 보고 '익산시스럽다'는 생각 정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시민단체의 위민행정 촉구를 이런 식으로 평가하는 것을 보고 정말 안타까움을 넘어서 암담함을 느낍니다. 국가예산 확보나 기업 유치가 시민단체가 할 일입니까? 그리고 골프 로비를 잘 해야 기업 유치나 국가예산이 온다는 강변 자체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야말로 대한민국의 국가공무원을 우습게 보고, 투자결정에 사활이 걸려 있는 기업의 현실을 모른다고 밖에 할 수 없는 발언이 아닌가 걱정됩니다. 시 지도부가 이런 마인드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아는 기업이라면, 그리고 그 기업이 건전한 투자 마인드를 갖고 있는 기업이라면, 과연 익산시로 오고 싶은 마음이 나겠습니까? 국가예산 확보와 기업 유치는 지역이 일치된 마음으로 발전전략을 만들고 이를 위해서 지자체가 헌신적으로 앞장 서고 시민들이 열정적으로 성원을 보낼 때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골프 접대와 같은 로비로 중대사항이 결정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골프 접대를 해야 기업 유치와 국가예산을 확보할 정도의 지역이라면 누가 익산에서 살고 싶겠습니까?
풍요의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시민들의 마음은 풍요와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고물가와 불경기 여파로 상인들은 명절 특수의 대목을 잃은 지 오래고, 가벼운 주머니로 제수용품을 마련하고 가족들의 먹을거리를 준비하는 서민들도 팍팍한 명절을 준비하고 있는데 익산시에서는 무슨 골프회원권을 사지나 않는가,또는 00장은 11일 직원들에게 보내는 내부 서신을 통해, 최근 잇따른 시민단체의 반대 목소리를 ‘시민들을 호도하는 행위’로 규정지은 뒤, “골프 로비라고 말하는 시민단체 회원들에게 오히려 묻고 싶다면서, “당신은 익산발전을 위해 기업유치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한번이라도 나서 본 사실이 있느냐 공무원으로 못할 말을 하지 않는가. 자우간 익산시 행정은 한마디로 말하면 개판이다...
오늘 전북권 뉴스를 보니까? 올해 익산시 인구가 30만이 무너진다고 방송이 나오더군요.얼미나 익산시에서 살기가 싫으면 타 도시로 떠나겠습니까? 익산시 행정을 보면 완전히 개판으로 행정을 하고 있으니 ,익산시민이 익산에서 살 이유가 있겠습니까? 시민을 우습게 생각 하는 행정을 보고 누가 익산에서 살겠습니까? 행정좀 시민이 믿고 살수 있도록 하세요. 익산시에서 하는일 한건 이라도 조용한 날이 있습니까? 이러다간 익산시민이 더많이 익산일 떠나기전에 행정좀 잘좀하세요.말로만 하지만고요..
밑에 있는 댓글을 보고 떠오른 생각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익산시로부터 '당신들은 기업 유치와 국가예산 발전을 위해서 한 일이 뭔가'라는 말을 들은 시민단체들이 소통뉴스에 경남 함안 이종섭씨를 만나서 기업유치의 비결과 골프 로비가 필요한 지 취재하게 하는 것이죠. 물론 소통뉴스의 열악한 상황을 감안할 때 경비는 지원하도록 해야겠죠. 나름대로 자기 돈과 시간을 들여가면서 사회발전을 위해서 일한다는 시민단체가 이런 소리나 들어서야 되겠나요. 그러나 저러나 성명서 발표한 시민단체 회원님들,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그 기사를 읽어보세요. 골프쳐서 기업유치했다는 말은 한 마디도 없던데요^^
소통뉴스 기자님들! 2007.3.13 한국경제신문에 이런 기사가 났었어요. '6급 공무원 열정 함안 경제 살렸다' 인터넷 검색창에 "경남 함안 이종섭 기업지원팀장"이라고 쳐보면 관련기사를 찾을 수 있어요. 이 기사를 꼭 보시고 이종섭님께 전화해서 확인을 한 번 해보세요. 골프를 쳐야 기업유치를 잘할 수 있냐고요. 만약에 이종섭 공무원께서 그렇다고 하면 익산시의 말이 맞을 수도 있겠네요. 이런 공무원을 익산시가 천금을 주고서라도 스카웃 하는 것이 골프 회원권 1만개를 갖는 것보다 훨씬 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하니 무슨 비전을 익산에서 발견할 수 있겠습니까? 연휴 마지막 날 모처럼 일찍 일어나서 동네 한 바퀴를 돌고 소통뉴스를 열었습니다. 익산시에서 골프회원권을 산다는 기사를 전에 보고 '익산시스럽다'는 생각 정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시민단체의 위민행정 촉구를 이런 식으로 평가하는 것을 보고 정말 안타까움을 넘어서 암담함을 느낍니다. 국가예산 확보나 기업 유치가 시민단체가 할 일입니까? 그리고 골프 로비를 잘 해야 기업 유치나 국가예산이 온다는 강변 자체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야말로 대한민국의 국가공무원을 우습게 보고, 투자결정에 사활이 걸려 있는 기업의 현실을 모른다고 밖에 할 수 없는 발언이 아닌가 걱정됩니다. 시 지도부가 이런 마인드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아는 기업이라면, 그리고 그 기업이 건전한 투자 마인드를 갖고 있는 기업이라면, 과연 익산시로 오고 싶은 마음이 나겠습니까? 국가예산 확보와 기업 유치는 지역이 일치된 마음으로 발전전략을 만들고 이를 위해서 지자체가 헌신적으로 앞장 서고 시민들이 열정적으로 성원을 보낼 때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골프 접대와 같은 로비로 중대사항이 결정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골프 접대를 해야 기업 유치와 국가예산을 확보할 정도의 지역이라면 누가 익산에서 살고 싶겠습니까?
풍요의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시민들의 마음은 풍요와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고물가와 불경기 여파로 상인들은 명절 특수의 대목을 잃은 지 오래고, 가벼운 주머니로 제수용품을 마련하고 가족들의 먹을거리를 준비하는 서민들도 팍팍한 명절을 준비하고 있는데 익산시에서는 무슨 골프회원권을 사지나 않는가,또는 00장은 11일 직원들에게 보내는 내부 서신을 통해, 최근 잇따른 시민단체의 반대 목소리를 ‘시민들을 호도하는 행위’로 규정지은 뒤, “골프 로비라고 말하는 시민단체 회원들에게 오히려 묻고 싶다면서, “당신은 익산발전을 위해 기업유치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한번이라도 나서 본 사실이 있느냐 공무원으로 못할 말을 하지 않는가. 자우간 익산시 행정은 한마디로 말하면 개판이다...
아래에 글을 쓴 분의 말씀대로 선거를 한다면 재밌는 광경이 나오겠어요. 후보자의 기호가 골프 핸디로 정해질 수도 있겠어요. 이렇게 하는 선거가 이 세상에 없다면 한 번 실시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군요. 최소한 즉시 해외토픽감은 되겠어요. 선거벽보나 팜플렛에 공약 대신 드라이버 비거리, 골프장 출입횟수, 캐디들의 매너 평가지수 같은 것들을 넣으면 금상첨화겠고요. 생각이 하도 기발해서 같이 헛소리 한 번 해봤어요. 추석을 맞아서 재밌는 유머를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이렇게 한 번씩 웃는 것도 좋네요. 기왕 말이 나와서 하는 것인데 익산시 로고를 골프공과 골프채가 교차하는 것으로 하면 어떨까요. 언뜻 보면 해적선 깃발처럼 인상적일 수도 있겠어요.
골프장을 둘러싼 제반의 사정과 부시장님의 탁월하신 문장을 보고 긴급히 제안을 하나 합니다. 미국의 LPGA나 PGA에서 뛰고 있는 유명 골프선수를 다음 시장으로 모십시다. 골프 치면 국가예산이나 기업유치가 잘 되는 모양이니 아예 시장님을 프로 골프선수로 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부시장님은 국내 사정에 그래도 조금은 더 많이 알 것 같은 국내 프로골퍼로 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시장님은 국가예산 확보를, 부시장님은 기업유치를 위해서 골프를 치시면 좋겠습니다. 나아가서 익산시 조례에 시장 입후보자는 PGA나 LPGA 우승경력이 최소한 1회, 시의원은 핸디캡이 2오버파 정도다.가 되는 사람으로 정했으면 합니다. [골프로 기업유치와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익산], 우리 익산시만의 탁월한 발전전략인 것 같고, 이를 위한 익산시의 논리와 의지에 놀랐습니다.
어떤 시민단체에서 기업유치를 위하여 우리나라 1000대 대기업들에게 익산에 오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편지 천여 통을 보낸 곳도 있다는데.... 또 지역발전을 위하여 국가예산의 지원을 요청하였고 지원이 이루어진 사례도 분명히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나 저러나 시민단체의 역할이 익산발전을 위해서 기업 유치나 국가예산 확보인가? 그렇다면 차라리 시민단체에게 골프장 회원권을 넘기든지.... 어이구~ 관변단체에 지원되는 혈세낭비나 없애셔^&^
크크크... 불과 1년 전에만 하더라도 익산대 통합 때 관제데모 논란까지 일어나면서 전위대로 나선 게 시민단체였는데.... 그 때는 선거법 위반으로 경고인가를 받으면서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시민의 승리라고 했는데.... 시민단체가 익산발전을 위해서 한 일이 없다면 뭐하려고 시민의 혈세로 보조금을 줘? 앞으로 다 삭감해버려. 만약 계속 지급한다면 보조금을 미끼로 시민단체를 관변.어용단체로 삼겠다는 것과 다름이 없어. 그리고 열심히 골프를 쳐. 그래서 기업유치와 국가예산을 많이 따와 봐. 그대신 큰 역할도 못하는 시민단체 보조금으로 골프장 회원권도 구입하고 골프장 이용경비를 충당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