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15517293

댓글 21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부시장님 골프회원권 회수?무식하시긴. 09.17 19:28
20억 짜리 골프회원권을 누가 구입하는데? 전주시가? 군산시가? 이런 미친짓은 익산시나 하는짓이지. 부시장님. 시민단체의 역할은 기업유치가 아니구요. 더더군다나. 땅 헐값에 시민들에게 뺏어서 골프장 배불려주고 세금으로 대신세금내주는데 누구를 위한 기업을 유치하신거며 그렇게 유치한 기업의 효과는 무엇인지? 세금도 대신내주면서 기업유치했다고 큰소리 치신거여? 부시장도 시의원들하고 같이 받아 먹은겨? 민 부시장보다 나을 줄 알았는디 역시 구관이 명관인겨? 삭제
393 11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몰빵 09.15 21:18
부시장님의 지적이 옳다. 30%나 싸게 샀고, 회원권이 연이율 15%로 수익이 나옴은 물론 주식이나 채권처럼 회수가 가능하다면 잘 한 것이다. 기왕에 사는 것이라면 2계좌만 살 것이 아니라 지방채를 발행해서라도 왕창 사야 한다. 회원권의 시세는 전문거래소에 알아보면 될 것이고,회원권이 15%의 수익을 낸다는 것은 다소 이해가 안 된다. 익산시가 회원권을 이용하여 장사를 하겠다는 것인지.... 또 주식이나 채권은 시장상황에 따라서 대박날 수도 있고 쪽박 찰 수도 있다. 그런데 부시장님의 말씀은 원금보장형인지, 시세연동형인지 보다 자세한 언급이 있었으면 좋겠다. 삭제
357 12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해봐 09.12 20:12
위 기사를 읽고 시민단체에서 가만이 있으면 0신 들이요. 익산에 시민단체 양반들 잘좀 하시요.
시민단체에서 이번에 가만이 있으면, 시민단체를 전부 해체해 버려.무슨 전교조 또는 농민단체도있더만 한번 해봐.말로만 하지말고...
삭제
376 12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이래서 뜨고 싶다 09.15 08:37
소통뉴스 기자님들! 2007.3.13 한국경제신문에 이런 기사가 났었어요. '6급 공무원 열정 함안 경제 살렸다' 인터넷 검색창에 "경남 함안 이종섭 기업지원팀장"이라고 쳐보면 관련기사를 찾을 수 있어요. 이 기사를 꼭 보시고 이종섭님께 전화해서 확인을 한 번 해보세요. 골프를 쳐야 기업유치를 잘할 수 있냐고요. 만약에 이종섭 공무원께서 그렇다고 하면 익산시의 말이 맞을 수도 있겠네요. 이런 공무원을 익산시가 천금을 주고서라도 스카웃 하는 것이 골프 회원권 1만개를 갖는 것보다 훨씬 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삭제
376 11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이런 망발이 09.12 19:10
세상에~ 어찌 이런 말을 할 수가 있는지.... 아무리 막가는 세상이라지만 이건 아니지! 시민단체들이 물론 모든 시민단체는 아니지만(본인들은 알겠지) 지역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시민단체들의 노력을 이렇게 깍아내리다니! 정말 한심한 의식을 여실히 보여주는 막글이 아닐런지.... 삭제
371 11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맞장 09.15 09:36
밑에 있는 댓글을 보고 떠오른 생각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익산시로부터 '당신들은 기업 유치와 국가예산 발전을 위해서 한 일이 뭔가'라는 말을 들은 시민단체들이 소통뉴스에 경남 함안 이종섭씨를 만나서 기업유치의 비결과 골프 로비가 필요한 지 취재하게 하는 것이죠. 물론 소통뉴스의 열악한 상황을 감안할 때 경비는 지원하도록 해야겠죠. 나름대로 자기 돈과 시간을 들여가면서 사회발전을 위해서 일한다는 시민단체가 이런 소리나 들어서야 되겠나요. 그러나 저러나 성명서 발표한 시민단체 회원님들,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그 기사를 읽어보세요. 골프쳐서 기업유치했다는 말은 한 마디도 없던데요^^ 삭제
371 15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잘좀하라 09.15 22:07
오늘 전북권 뉴스를 보니까? 올해 익산시 인구가 30만이 무너진다고 방송이 나오더군요.얼미나 익산시에서 살기가 싫으면 타 도시로 떠나겠습니까? 익산시 행정을 보면 완전히 개판으로 행정을 하고 있으니 ,익산시민이 익산에서 살 이유가 있겠습니까? 시민을 우습게 생각 하는 행정을 보고 누가 익산에서 살겠습니까? 행정좀 시민이 믿고 살수 있도록 하세요. 익산시에서 하는일 한건 이라도 조용한 날이 있습니까? 이러다간 익산시민이 더많이 익산일 떠나기전에 행정좀 잘좀하세요.말로만 하지만고요.. 삭제
368 12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몰빵 09.15 21:18
부시장님의 지적이 옳다. 30%나 싸게 샀고, 회원권이 연이율 15%로 수익이 나옴은 물론 주식이나 채권처럼 회수가 가능하다면 잘 한 것이다. 기왕에 사는 것이라면 2계좌만 살 것이 아니라 지방채를 발행해서라도 왕창 사야 한다. 회원권의 시세는 전문거래소에 알아보면 될 것이고,회원권이 15%의 수익을 낸다는 것은 다소 이해가 안 된다. 익산시가 회원권을 이용하여 장사를 하겠다는 것인지.... 또 주식이나 채권은 시장상황에 따라서 대박날 수도 있고 쪽박 찰 수도 있다. 그런데 부시장님의 말씀은 원금보장형인지, 시세연동형인지 보다 자세한 언급이 있었으면 좋겠다. 삭제
357 12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웃기네 09.12 18:57
시장이름으로 내야지
이번 골프회원권 구매에 대한 익산시의 해명성 보도자료는 골프 접대에 대한 부적절성을 지적한 시민단체의 올바른 지적에 대하여 사과하고 원천 무효화하기는 커녕 당연히 문제점을 제기한 시민단체에 대한 협박내지 무언의 폭거이다.
삭제
243 6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