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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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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요 소통으로 09.15 21:02
양심님, 다시 소통뉴스로 돌아오세요. 소통뉴스처럼 소명의식을 갖고 기사를 쓰는 지역신문이 또 어디 있을까요? 냉정하게 언론의 보도내용을 나눠보면 홍보 아니면 비판 아니겠어요? 내가 객관적으로 볼 때 이 기사는 창의력이라는 주제를 잘 다룬 것임에 틀림없는 것 같군요. 그리고 이 기사는 소통뉴스가 보도한 여러 기사 중 하나에 불과한 것이라는 점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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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09.15 18:15
무섭군요. 다른기자가 쓴글과 내용과 문장이 같다는 겁니다. 표절이고 베껴쓰기라고요.
문제의 본질에 대한 접근보다는 맹목적이고 자의적인 우리편들기로 가득한 댓글에 더 이상 이곳에 관심을 끊겠습니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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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동감 09.13 08:47
'기회의 창'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모든 것은 시간의 제약을 받기 때문에 뭐든지 하려면 적합한 시기가 있다는 말인데요. 나는 교육에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 이 기사를 보면서 많은 부분이 공감이 가네요. 창의성은 어릴 때 길러야 한다는 말에는 전적 동감하고요. 특히나 놀이와 학습이 동시에 이뤄지야 한다는 생각에는 박수를 치고 싶군요. 기사 괜찮은데요. 홍보든 아니든 창의력에 대한 좋은 정보를 담고 있으면 그만이지 뭘 별 것도 아닌 것 가지고들 그러시는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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