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81577630

댓글 8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돌아와요 소통으로 09.15 21:02
양심님, 다시 소통뉴스로 돌아오세요. 소통뉴스처럼 소명의식을 갖고 기사를 쓰는 지역신문이 또 어디 있을까요? 냉정하게 언론의 보도내용을 나눠보면 홍보 아니면 비판 아니겠어요? 내가 객관적으로 볼 때 이 기사는 창의력이라는 주제를 잘 다룬 것임에 틀림없는 것 같군요. 그리고 이 기사는 소통뉴스가 보도한 여러 기사 중 하나에 불과한 것이라는 점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삭제
297 19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양심 09.15 18:15
무섭군요. 다른기자가 쓴글과 내용과 문장이 같다는 겁니다. 표절이고 베껴쓰기라고요.
문제의 본질에 대한 접근보다는 맹목적이고 자의적인 우리편들기로 가득한 댓글에 더 이상 이곳에 관심을 끊겠습니다. 휴우...
삭제
280 28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맞소 09.13 18:01
창의력이 최고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 솔직히 말해서 공교육 체계부터 창의성을 키워주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 재미없는 수업을 통해서 아이들을 창의적으로 교육시킬 수 없다. 지금은 세상이 온통 재미있는 것들로 가득 차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사에 소개된 호모 루덴스라는 개념은 창의성을 설명하는데 매우 적절한 것으로 보인다. 소통뉴스에서는 앞으로도 이렇게 현장에서 나오는 유익한 기사를 실어주길 바란다. 삭제
283 19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전적 동감 09.13 08:47
'기회의 창'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모든 것은 시간의 제약을 받기 때문에 뭐든지 하려면 적합한 시기가 있다는 말인데요. 나는 교육에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 이 기사를 보면서 많은 부분이 공감이 가네요. 창의성은 어릴 때 길러야 한다는 말에는 전적 동감하고요. 특히나 놀이와 학습이 동시에 이뤄지야 한다는 생각에는 박수를 치고 싶군요. 기사 괜찮은데요. 홍보든 아니든 창의력에 대한 좋은 정보를 담고 있으면 그만이지 뭘 별 것도 아닌 것 가지고들 그러시는지^^ 삭제
270 18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