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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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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라고? 09.11 15:51
이것이 사과한다고 될 일이냐? 돈이 없어서 밥을 제대로 못먹는 시민들이 수천명에 달하는데, 20억원에 육박하는 거액을 들여서 골프회원권을 산다고? 이런 납득할 수 없는 행정이 이루어진다면 50만 익산은 커녕 30만 익산도 무너질까 걱정된다. 익산시와 의회는 제발 시민들의 입장에서 행정을 추진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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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말아야 할 길 09.11 12:35
국가예산 확보와 기업 유치를 위해서 골프장 회원권이 필요하다? 아하~ 그럼 지금까지의 국가예산 확보와 기업 유치에 대한 실적은 대단한 것이었다는 말씀이군. 골프장회원권 없이도 그 정도를 했으니까! 진작에 골프장 회원권의 필요성을 말해서 골프만 쳤으면 익산에 대박이 터졌겠구려. 이 세상에는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가지 말아야 할 길이 있다더군. 물론 익산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지역주민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피같은 세금 가지고 골프를 치겠다는 생각이 과연 갈 수 있는 길인지 묻고 싶다. 누구를 위하여 골프공은 날아다니는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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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라고? 09.11 15:51
이것이 사과한다고 될 일이냐? 돈이 없어서 밥을 제대로 못먹는 시민들이 수천명에 달하는데, 20억원에 육박하는 거액을 들여서 골프회원권을 산다고? 이런 납득할 수 없는 행정이 이루어진다면 50만 익산은 커녕 30만 익산도 무너질까 걱정된다. 익산시와 의회는 제발 시민들의 입장에서 행정을 추진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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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말아야 할 길 09.11 12:35
국가예산 확보와 기업 유치를 위해서 골프장 회원권이 필요하다? 아하~ 그럼 지금까지의 국가예산 확보와 기업 유치에 대한 실적은 대단한 것이었다는 말씀이군. 골프장회원권 없이도 그 정도를 했으니까! 진작에 골프장 회원권의 필요성을 말해서 골프만 쳤으면 익산에 대박이 터졌겠구려. 이 세상에는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가지 말아야 할 길이 있다더군. 물론 익산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지역주민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피같은 세금 가지고 골프를 치겠다는 생각이 과연 갈 수 있는 길인지 묻고 싶다. 누구를 위하여 골프공은 날아다니는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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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누구? 09.10 22:14
다음에도 의원노릇 하려고 그런걸 겁니다. 뭔가 뒷거래를 통해서? 의회의 권위와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시민단체 성명서도 필요 없습니다. 결국 의원뱃지 달아 의회에 다시 들어가면 되니까. 참.노후된 의회 건물 모습만큼이나 의원들 모습도 그러군. 역시 환경도 중요한가벼. 의회 건물이 번듯하면 조금이라도 생각들이 달라질지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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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익산시의회 09.10 21:43
언제쯤 익산시의회 의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다닐 수 있을지... 의회의 권위는 의원들 스스로 지키는것이다. 누워서 침을 뱉는 짓을 하다니. 이번에 찬성한 골프장 회원권 찬성한 의원들 . 다음에 봅시다. 또다시 의원뱃지 구경할 수 있을지. 시민들이 어떻게 생각하든지.익산시 재정이 어떻게 되든지. 자기 지갑만 채우시겠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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