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으로 눈가리고 아웅! 추경에 1억 더 올려도 시의원들 모두 o.k 시장의 행사에 참여하여 같이 얼굴 비추고 덩달아 뭍어 갈 속셈. 지적하고 예산을 삭감해야할 의원들도 같이 미쳐 날뛰니. 정신없는 짓하는 익산시를 잡아줄 동아줄은 어디에도 없는 것인지. 모두가 썩어서...
익산시선거관리위원회 전화번호는 855-3928 과 855-3937 입니다. 공정선거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선관위에 사전선거운동 여부에 대하여 조사를 촉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전선거운동 시비가 계속 일어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부디 선관위가 사전선거운동 여부를 철저하게 조사함은 물론 사전계도를 통하여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공직자를 유권자의 자유로운 의사에 따라서 선출하는 선거는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도구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소중한 제도가 불공정한 방법으로 훼손되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아울러 공직자들은 각별히 처신에 유념해서 불필요한 문제를 야기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시민의식이 성숙한 지역이라면 사전선거운동 운운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눈가리고 아웅! 추경에 1억 더 올려도 시의원들 모두 o.k 시장의 행사에 참여하여 같이 얼굴 비추고 덩달아 뭍어 갈 속셈. 지적하고 예산을 삭감해야할 의원들도 같이 미쳐 날뛰니. 정신없는 짓하는 익산시를 잡아줄 동아줄은 어디에도 없는 것인지. 모두가 썩어서...
서울신문 보도를 보면 이명박 대통령은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시의원 도의원 비리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수사를 하라고 지시 하였으며 지방자치단체장과 경찰 검찰하고 비리 연결 고리도 수사하라고 지시 하였다 익산시민 여러분께서는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시의원 도의원 경찰 검찰의 비리가 있다고 하시는 분께서는 청화대에다 진정서를 육하원칙에 의하여 제출 하시기 바랍니다.
예 : 지방단체장이 사업을 한 업체에게 계속해서 주는 행위 수사 (익산시청은 어느 업체가 있을까요)
맨 밑에 한 시민께서 한 말씀처럼 될까요? 법이 만인에게 평등하게 적용된다고 책에 쓰여 있죠. 헌법정신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정신은 정신이고, 현실은 현실 아닐까요? 이래서 민주주의를 향유하려면 그만한 자질을 갖춘 유권자가 필요한 것 아니겠어요? 법 집행의 불편부당함을 누리려고 한다면 법의 정신을 실천하는 사람을 지도자로 선출해야죠. 매번 '사후약방문'이 반복되어서는 안 되겠죠. 어찌 되었건 민주주의는 민주주의를 누릴 수 있는 사회에만 주어지는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공연히 선관위와 검찰을 운운할 필요가 있을까요?
미친 사람 이군요. 지금까지 선거법으로 몇번을 조사를 받았는데 또 그런식으로 한답니까? 이번에 000 선거관리위원회하고 그 사람 하고 비리 연결이 있는지 확인을 해 보아야 합니다 000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그 사람이 몇번이나 선거법으로 조사를 받았는데 000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봐주는것 아닙니까? 시민단체에서는 확인좀 하세요. 확인해서 사실로 드러나면 청와대에 진정서 제출 하세요.
선거법을 위반하는 것은 가장 악질적인 범죄다. 일반적인 범죄의 경우 그 피해자가 일정범위로 국한 되지만 부정한 방법으로 선출된 공직자는 불특정 다수의 국민과 시민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특히 선거범죄의 경우 사전에 철저히 모의된 지능범죄임은 물론 또 다른 범죄를 할 소지가 농후한 점을 감안할 때 죄질이 아주 나쁜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선거범죄자는 영원히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박탈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울러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영구추방하고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에 선거범죄자임을 명시함은 물론 성범죄자에게 전자족쇄를 채우는 것과 같은 긴급조치가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런 일련의 벌이 일견 가혹한 것처럼 보이지만 선거범죄꾼들이 전체 유권자의 뜻을 왜곡하고 사회에 미치는 치명적인 해악을 놓고 볼 때 결코 혹독한 것이라고 할 수 없다. 선거법을 위반하면 이 사회에서 발붙일 곳이 없음을 우리 사회가 천명할 때 비로소 민주사회가 될 것이다.
이미 선거를 통해서 공직에 나간 자들이 롱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저 사심없이 열심히 일하는 것이다. 지명도 등이라는 면에서 이미 선출직 공직자는 우위에 서 있다. 그러므로 이것 저것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오직 자신을 선택해준 지역주민들을 충심으로 대하면 된다. 그야말로 가장 이상적이면서 합법적인 선거운동방법이다. 다음 번 기초선거에는 제대로 된 작자들을 선출하기 위해서 30만 익산시민들이 소신과 참여정신을 갖아야 할 것이다.
익산시선거관리위원회 전화번호는 855-3928 과 855-3937 입니다. 공정선거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선관위에 사전선거운동 여부에 대하여 조사를 촉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전선거운동 시비가 계속 일어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부디 선관위가 사전선거운동 여부를 철저하게 조사함은 물론 사전계도를 통하여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공직자를 유권자의 자유로운 의사에 따라서 선출하는 선거는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도구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소중한 제도가 불공정한 방법으로 훼손되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아울러 공직자들은 각별히 처신에 유념해서 불필요한 문제를 야기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시민의식이 성숙한 지역이라면 사전선거운동 운운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눈가리고 아웅! 추경에 1억 더 올려도 시의원들 모두 o.k 시장의 행사에 참여하여 같이 얼굴 비추고 덩달아 뭍어 갈 속셈. 지적하고 예산을 삭감해야할 의원들도 같이 미쳐 날뛰니. 정신없는 짓하는 익산시를 잡아줄 동아줄은 어디에도 없는 것인지. 모두가 썩어서...
서울신문 보도를 보면 이명박 대통령은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시의원 도의원 비리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수사를 하라고 지시 하였으며 지방자치단체장과 경찰 검찰하고 비리 연결 고리도 수사하라고 지시 하였다 익산시민 여러분께서는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시의원 도의원 경찰 검찰의 비리가 있다고 하시는 분께서는 청화대에다 진정서를 육하원칙에 의하여 제출 하시기 바랍니다.
예 : 지방단체장이 사업을 한 업체에게 계속해서 주는 행위 수사 (익산시청은 어느 업체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