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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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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람 04.10 11:43
허허 없는 사실도 아니고 있었던 일들에 대해 말하는 것 (악풀이라기 보다~!) 이한수씨의 행태에 대해 참고 참았던걸 말하는 것 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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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보시요 04.10 11:25
익산 시민들을 바보로 아는 님이시여~? 당신의 부정 부패 비리는 익산 시민들이 다 알고 있답니다! 그래도 당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있을 겁니다! 왜? 권력의 그늘에서 부채가 수천억이 되었어도 당신의 추종자들은 기생충처럼 빌붙어서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후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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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좀 차려라, 시장아 09.05 00:41
익산시는 시민들의 정서는 아랑곳하지않고 행복이란 표현을 너무 남발하는 것 같다. 50만행복도시, 행복체전 등...시가 주도하는 사업등에는 어김없이 행복이란 말이 붙는다. 그런데 현재 시민들은 진정으로 행복감을 느낄수 있을까 의문이 갈 뿐이다. 아니 지금 현재 행태로 보면 거리가 멀다는 느낌이다. 시민들은 먹고 살 걱정에 하루하루가 피를 말리는 상황에서 익산시장은 또 막대한 시민혈세로 잔치를 벌이려 한다. 겉에 드러낸 명목은 시민들의 행복과 대동을 위해서라지만 속내는 따로 있는 것 같은 의구심이 든다. 기사를 보니까 예산 편성이 원칙에 맞지않아 선거법에 위반 소지가 높다는 분석이다. 그렇다면 시민들을 위한다는 것은 속임수가 아닌가. 눈가리고 아웅하며 이젠 시민들을 기망까지 하는 것이다. 먹고 살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지 못할망정 기망까지 당한다는 느낌이 들어 속이 매스껍다.
지금 익산시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이를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답답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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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람 04.10 11:43
허허 없는 사실도 아니고 있었던 일들에 대해 말하는 것 (악풀이라기 보다~!) 이한수씨의 행태에 대해 참고 참았던걸 말하는 것 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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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보시요 04.10 11:25
익산 시민들을 바보로 아는 님이시여~? 당신의 부정 부패 비리는 익산 시민들이 다 알고 있답니다! 그래도 당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있을 겁니다! 왜? 권력의 그늘에서 부채가 수천억이 되었어도 당신의 추종자들은 기생충처럼 빌붙어서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후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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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당신들 똑바로들 하세요 04.10 10:06
시장이 아무리 잘못했다해도 선관위에서 감싸고 보호하는데..무슨 선거법 위반이 적용 되겠나..? 계는 가재편이라 말..? 왜그리 선관위에서 감싸는겨? 감싸는 이유가 있겠지? 그 이유는? 머 알만한 사람들은 다들 알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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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장님 09.04 20:30
대단한 시장님 입니다.이렇게 하지 않아도 열심히 하시면 되는데 왜 이러시는지 이제는 겸손 해질때도 되었는데 역시 안되나요.언론 같지도 않은 언론들에게 시민의 혈세를 왜 퍼주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기사를 보니 이해가 좀 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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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풀방지위원 04.10 11:36
그래도 설마했는데 역시 이런 악풀을 달아서 목적달성을?????? 그래서 시간이 필요했구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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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철퇴 가해야 09.05 15:11
익산시장이 선거법위반 여부에 또다시 휩싸였다. 한두번이 아니고 이쯤되면 아주 고질병이다. 지난 보도를 보니까 선관위로터 경고까지 받았다. 지난 1월 29일 익산시선관위로부터 “종교적인(교회) 단체 등에서 직무상의 행위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하거나 하게 할 수 없도록 규정한 공직선거법 제85조, 제86조 5항, 제254조의 규정에 각각 위반·저촉되므로 엄중히 경고한다”며 “위법사례가 재발할 경우 금법 위반사례를 포함해 관계법에 따라 고발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경고를 받은 바 있다.
또 4월 총선즈음에 미륵산에서 모 국회의원을 도왔다는 의혹이 있어 다른 후보자들이 강력반발, 선관위로부터 조사를 받은바 있다.
그런데 기사를 보니까 이번에는 시민 세금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다.
이쯤되면 선거법을 알면서 교묘하게 피해가는 식의 질이 아주 좋지 않다. 선관위는 이를 명백히 살펴 공직선거법이 얼마나 엄중함을 표방하도, 이를 타의 경종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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