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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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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 09.01 23:12
체납세금 징수 대신에 회원권을 구매하는 것을 시의회가 승인했다면 정말 슬픈 일입니다. 익산시민들이 시의회 의원들의 봉급을 부담하는 것은 집행부를 견제하고 바람직한 정책을 개발함으로써 시민들의 이익을 지키는 역할을 부여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시의회는 마땅히 회원권 구입을 저지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의회는 골프장 건설의 모든 과정을 검토하여서 문제를 찾아내고 이와 같은 문제가 다시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골프장 측의 체납세금을 징수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촉구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골프장 회원권 구입을 백지화시키려고 노력하는 시의회의 모습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오직 시민 그것도 힘들게 생활하는 시민들을 위해서 사심없이 일하는 시의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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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해봅시다 09.01 21:39
누가 진실인지 한번 해 봅시다.
대한민국 경찰 / 검찰이 있으면 무엇 하겠습니까?
나는 진실 / 당신은 거짓말 하는사람 /
끝까지 한번 해 봅시다 / 누가 진실인지 한번 해봅시다.
이 세상에 때어나서 한번 죽으면 되었지 두번 죽습니까?
한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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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밥에손대면다쳐 09.02 12:31
오호 통재라!
사람 하나 잘못 뽑아논 원죄가 이렇게 크다니
당선을 도와준 주변인들이 혈세들여 하는 사업을 마치 자기 밥그릇 취급하네
얼마나 많은 신세를 졌길래, 얼마나 큰 약점을 잡혔길래 저렇게 꼼짝못할 정도로 저 자세인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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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일침 09.02 13:10
공직자들에게 바랍니다. 당신들은 자신 스스로의 노력으로 정식국가고시를 거쳐 임용된 사람으로 시민을 위해 봉사함을 자처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최소 30년이상을 봉직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공직근무 특성상 4년 임기인 자치단체장의 최소 6배 이상은 근무햐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자치단체장이 자신의 임기를 마치고 떠나도 당신들 대부분은 여전히 현재 위치에서 맡은 소임을 다해야 하는 직분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대들이 다 아는 이 말을 왜 굳이 하는 이유는 현재 공무원인 그대들이 자신의 직분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의 사명은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의' 란 직분에서 출발하고 소신을 이 직분을 실천하는 것에 더도 덜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작금의 익산은 어떻습니까. 당신들 스스로가 이를 충실하게 하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까? 인사권자의 눈치를 보느라 눈은 가자미 눈이 되고, 지문은 사라진지 오래 아닌지 묻지 않을수 없습니다. 상사의 지시가 시민을 위하는 대의에 맞지 않는다면 냉철한 판단으로 따져 시정을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닙니까. 당신들이 눈치를 보며 직무유기를 하는 만큼 당신들의 사명인 시민들의 고통이 늘어난다는 것을 왜 모르십니까. 위 우화를 보니 의인화하고, 사안을 은유하기는 했지만 이 도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작태가 눈에 선함니다. 그 선상에 당신들도 일조를 하고 있는 형국이고요. 시민의 혈세로 하는 각종 사업들을 제 밥그릇 처럼 생각한다거나, 콩고물을 고려하는 부당한 작태들이 벌어져서야 되겠습니까.
제발 바라건데, 당신들의 사명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시민을 위해 무엇이 옳고 그른지 현명하게 판단해 첫 공직에 임할때 처럼 소신으로 직분에 충실해 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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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09.01 17:40
이번 추석에 500명 정도 시민 감시단 조직하세.

저런 도둑을 더 이상 내버려 두면 안 되지
체포조를 조직해서라도 도둑 몰아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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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해봅시다 09.01 21:39
누가 진실인지 한번 해 봅시다.
대한민국 경찰 / 검찰이 있으면 무엇 하겠습니까?
나는 진실 / 당신은 거짓말 하는사람 /
끝까지 한번 해 봅시다 / 누가 진실인지 한번 해봅시다.
이 세상에 때어나서 한번 죽으면 되었지 두번 죽습니까?
한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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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 09.01 23:12
체납세금 징수 대신에 회원권을 구매하는 것을 시의회가 승인했다면 정말 슬픈 일입니다. 익산시민들이 시의회 의원들의 봉급을 부담하는 것은 집행부를 견제하고 바람직한 정책을 개발함으로써 시민들의 이익을 지키는 역할을 부여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시의회는 마땅히 회원권 구입을 저지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의회는 골프장 건설의 모든 과정을 검토하여서 문제를 찾아내고 이와 같은 문제가 다시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골프장 측의 체납세금을 징수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촉구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골프장 회원권 구입을 백지화시키려고 노력하는 시의회의 모습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오직 시민 그것도 힘들게 생활하는 시민들을 위해서 사심없이 일하는 시의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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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열자 09.01 21:23
이번 전라북도 10월 익산시 종합감사때 익산시민이 입을 열어야 합니다
또한 전주지방검찰청 9월또는10월에 국회의원 국정감사때 전라북도 주민은 입을 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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