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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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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다 09.01 10:07
스테그플레이션 말이 나오고 있는데 골프회원권이 웬 말이냐! 지자체부터 앞장 서서 밑바닥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한 지출을 해도 시원찮을 마당에 골프장회원권을 산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어떤 명분으로도 결코 정당화 될 수 없는 일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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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현주소 08.31 22:35
또하나 익산시민들 자격미달 자격미달 50만도시 외에 팔봉 쓰레기 매립장 소각장 침출수문제 지하수오염문제 반대위원회 참여했던자들 말이요 사무실100평에 막대한 예산까지 쓰던자들-- 처음엔 하는척 하다가도 집행부와 타협하고 부터먹고 반대대책위원회 임원 하던자들 승진하고 이권챙기고 경찰서 정보과에 붙어먹고 청소과에 붙어먹고 환경운동 한다던 자는 뇌물 처먹다 감옥가고 충고 한마디 하는데 환경운동 할려면 근본적인 구조악에 대하여 정책적으로 대응할수 있는실력이 없으면 앞자리에 나서지 마라고 --- 제발 주민대팩위원회는 아에 형사고발 문제이고 그문제 외에 참여한 자들에게 경고한다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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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다 09.01 10:07
스테그플레이션 말이 나오고 있는데 골프회원권이 웬 말이냐! 지자체부터 앞장 서서 밑바닥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한 지출을 해도 시원찮을 마당에 골프장회원권을 산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어떤 명분으로도 결코 정당화 될 수 없는 일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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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군 08.30 21:37
아무리 세상이 막 간다고 하지만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골프를 통해서 중앙정부의 예산과 정책을 이끌어낸다니.... 참 지나가는 개가 웃을 소리다. 정책의 완성도가 아니라 접대와 로비를 해야 일을 추진할 수 있다는 것은 중앙정부를 모욕하는 것이 아닐 수 없다. 중앙정부가 지역에 대한 지원을 결정할 때 불편부당한 자세를 잃는다면 이는 더 이상 정부로서의 자격을 잃은 것이다. 중앙정부는 국가 전체의 이익을 위하여 지역발전계획을 추진한다고 믿는다. 그런데 중앙정부가 기껏 골프나 친다고 안 될 것을 되게 하고 예산을 지원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골프접대를 해야 중앙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면 차라리 수도권 골프장 회원권을 몽땅 구입해야지. 2개가 아니라 수십개를 빚을 내서 사더라도 뭐라고 할 익산시민들 하나도 없을 것이다. 익산시민들의 이름으로 중앙정부에 공개질의를 해보아야 한다. 골프가 정책과 예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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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현주소 08.31 22:35
또하나 익산시민들 자격미달 자격미달 50만도시 외에 팔봉 쓰레기 매립장 소각장 침출수문제 지하수오염문제 반대위원회 참여했던자들 말이요 사무실100평에 막대한 예산까지 쓰던자들-- 처음엔 하는척 하다가도 집행부와 타협하고 부터먹고 반대대책위원회 임원 하던자들 승진하고 이권챙기고 경찰서 정보과에 붙어먹고 청소과에 붙어먹고 환경운동 한다던 자는 뇌물 처먹다 감옥가고 충고 한마디 하는데 환경운동 할려면 근본적인 구조악에 대하여 정책적으로 대응할수 있는실력이 없으면 앞자리에 나서지 마라고 --- 제발 주민대팩위원회는 아에 형사고발 문제이고 그문제 외에 참여한 자들에게 경고한다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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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08.30 12:15
아 ! 오늘이 2008년 8월 마지막 주 토요일 이군요
다음주 월요일은 2008년 9월 1일 이고요. 명절 추석은 9월 14일 이군요
너무나 세월이 빨리 가는것 갔습니다.
요즘 저는 안녕 ! 안녕 !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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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천 08.29 20:11
세금체납에다 주민피해에다 수천억 불법대출받고도 익산시에서 인센티브로 세금체납문제까지 일거에 해결해 줬네.
그대신 소통뉴스가 웅포골프장 문제를 보도했다고 이한수익산시장이 변호사를 사서
1억원 민사소송에다 고소까지 했다는데 참 많은 것을 시사하네요.
혹시 시장 주위에 자꾸 증오심을 유발시키고 부추기는 무리들이 있나요.

대도는 봐주고 칼끝을 애꿎은 사람에게 겨눠 극도의 증오심을 유발시키고 아예 말살하려고 한 당사자가 누구신지?
사소하게 우발적으로 나온 사건을 공무집행방해로 구속을 목적으로 고소까지 하고
공무원들을 시켜 날마다 뉴스를 검열하여 누구를 부추겨 고소한다는 소문도 파다하다
민원문제를 시민끼리 갈등시켜 천갈래 만갈래 찢어놓고 즐기고 있고 이것이 오늘날 익산시 행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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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시장님 08.29 21:55
정치와 시민단체를 혼동하고 이는데 시민연합의 회원은 몇이고 의사결정문제가 과연 민주적입니까? 정치와 시민운동도 분간못하고 억지를 고집하는 비상식적인 사람에게 누가 표를 준다고 고따위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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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공노 08.29 17:25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생활고에 신음하는 시민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는 생활고를 비관한 3명의 가족들이 열차로 투신자살했다는 가슴아픈 뉴스를 접했습니다. 이렇게 민생이 힘든 상황에서 지자체에서 밀린 세금 징수를 대신해서 골프장 회원권을 샀다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골프를 통한 비즈니스도 좋습니다. 하지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웅포골프장에서의 골프 로비는 회원권이 없어도 얼마든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려 26억원을 들여서 회원권을 샀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정치와 행정은 다른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삶의 무게로 신음하는 사람들에게 힘과 희망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행태를 보고 지자체로부터 힘과 희망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정말이지 개탄을 넘어서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익산시는 지금 당장 회원권 구매를 철회하고 세금을 징수해야 합니다. 그래서 도탄에 빠진 시민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줄 수 있는 예산집행을 해야 할 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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