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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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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사 08.28 15:33
가만히 보면 공인배 기자님은 문화예술분야 기사도 멋지게 잘 쓰시는 것 같아요. 하루 빨리 익산시가 조용해져서 공인배 기자님의 문화예술 기사를 보는 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공인배 기자님이 익산의 정의를 위해서 쏟은 열정이 이제는 익산의 도약으로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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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08.27 22:52
자신들의 재주로 마음의 병을 치료해 주며 세상을 밝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사회적 책임 있는 사람은 자신의 본분도 다하지 못하고 있다.
시장도 그렇고 몇몇 시의원들도 그렇다. 최근에 익산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습이 그렇다.
익산에 유스호스탤이 있어야 하는지도 의문인데, 익산시는 공론화 과정을 소홀히 한채 막무가내로 밀어붙인다. 무슨 의도일까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궁금하다. 어떤 의원은 처음엔 강력히 반대하더니 요즈음은 오히려 쌍수들어 찬성하며 시장의 끄나플 노릇을 하는 의원도 있다고 한다. 얼마나 큰 당근으로 회유를 당했는지는 모르지만 그 행태만을 보면 한심하다 못해 추할 지경이다.
이럴지경이니 시민들이 마음의 병이 안생길래야 안생길 수가 있겠는가, 그나마 세상을 밝게 하기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사람들이 있어 마음의 병이 조금이나마 치유되는 것 같다.
아마도 다음번 연주는 추한놈들위해 해야 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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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08.27 22:52
자신들의 재주로 마음의 병을 치료해 주며 세상을 밝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사회적 책임 있는 사람은 자신의 본분도 다하지 못하고 있다.
시장도 그렇고 몇몇 시의원들도 그렇다. 최근에 익산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습이 그렇다.
익산에 유스호스탤이 있어야 하는지도 의문인데, 익산시는 공론화 과정을 소홀히 한채 막무가내로 밀어붙인다. 무슨 의도일까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궁금하다. 어떤 의원은 처음엔 강력히 반대하더니 요즈음은 오히려 쌍수들어 찬성하며 시장의 끄나플 노릇을 하는 의원도 있다고 한다. 얼마나 큰 당근으로 회유를 당했는지는 모르지만 그 행태만을 보면 한심하다 못해 추할 지경이다.
이럴지경이니 시민들이 마음의 병이 안생길래야 안생길 수가 있겠는가, 그나마 세상을 밝게 하기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사람들이 있어 마음의 병이 조금이나마 치유되는 것 같다.
아마도 다음번 연주는 추한놈들위해 해야 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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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사 08.28 15:33
가만히 보면 공인배 기자님은 문화예술분야 기사도 멋지게 잘 쓰시는 것 같아요. 하루 빨리 익산시가 조용해져서 공인배 기자님의 문화예술 기사를 보는 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공인배 기자님이 익산의 정의를 위해서 쏟은 열정이 이제는 익산의 도약으로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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