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다수의 이익을 도모한다는 명목의 혐오시설 도입이 문제를 일으켰네요. 기사를 보니까 소각장 입지를 선정하는 과정이 적법하지 못했고, 다만 주민들이 소 제기를 적기에 못해서 입지선정이 굳어진 것인 것 같은데요. 그러면 이에 대한 반대급부라도 적법하게 이뤄져야 하는 것이 당연하겠죠. 소각장은 폐촉법에 의해서 주민보상이 이뤄지는 것 같은데요. 저렇게 위장전입과 부당한 이해관계자가 끼어들면 실제로 보상받아야 할 권리가 있는 주민들이 그 손해를 입겠죠. 행정당국과 사법당국은 이와 같은 일들을 엄벌에 처해야 해요. 아울러 이런 일들이 가능하였던 원인을 철저하게 조사해서 다시는 이런 황당무개한 일들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보상절차에 개입하는 것은 절도와 다름이 없는 것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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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사람들
08.25 21:59
자식들 돈이라면 환장하네
여보시요 당신들 익산시에서 떠나시요.당신들이 하는것이 무엇이 있다고 싸우는거야
당신들 때문에 익산시가 이렇게 되었잖아.법을 어기가면서 당신들이 이런식으로 해야 됩니까?
그리고 해당 동사무소 동장은 지금 이라도 사실조사하여 주민등록직권말소 하세요
또한 환경감시원1명이 서울에 살고 있는데 매월8만원을 주었다면 회수 하세요
익산시는 행정을 하자는 것이요 행정을 하지않고 매일 주민들 싸움이나 시킬 작정 입니까?
그렇게 행정을 개판으로 하면서 무슨 말이 많소!
이제 행정을 모르면 내려 오세요. 당신 아니 더라도 주민에게 잘 할수 있는 사람이 많으니까?
자식 하는짓마다 정말 지극지긋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