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뉴스가 있어서 그래도 위안이 되는 것을 느낍니다. 별 다른 익산의 비전이 보이지 않아서 항상 씁쓸함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소통뉴스를 보면서 새로운 미래의 모습을 찾아봅니다. 부디 익산시의 발전을 책임지고 있는 분들이 소통뉴스의 기사에 관심을 갖고 익산 발전을 이뤄보기 바랍니다. 특히 시의회가 소통뉴스의 기사에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냈으면 하고 바랍니다. 소통뉴스! 시민만을 생각하는 진짜 언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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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o9889
공 감 : 일본의 지산지소, 미국의 로컬푸드, 우리나라의 신토불이 일맥상통하고 지역이 자원인 좋은기사에 감사드립니다
소통뉴스가 있어서 그래도 위안이 되는 것을 느낍니다. 별 다른 익산의 비전이 보이지 않아서 항상 씁쓸함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소통뉴스를 보면서 새로운 미래의 모습을 찾아봅니다. 부디 익산시의 발전을 책임지고 있는 분들이 소통뉴스의 기사에 관심을 갖고 익산 발전을 이뤄보기 바랍니다. 특히 시의회가 소통뉴스의 기사에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냈으면 하고 바랍니다. 소통뉴스! 시민만을 생각하는 진짜 언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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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o9889
공 감 : 일본의 지산지소, 미국의 로컬푸드, 우리나라의 신토불이 일맥상통하고 지역이 자원인 좋은기사에 감사드립니다
익산시에는 정치가들이나 공무원들이나 모두 자기 안위만 걱정하는 사람들만 모인것 같다.
이런 좋은 발상은 빨리 채택하고 이런안을 제안 하는 사람을 특채 해야 하는것 아닌가? 자기 수족이나 지인들만 채용하지 말고...
정말 익산에는 주제나 테마가 없다. 특히 문화발전을 도모하려면 위기사와 같은 문화적인 공원 부터 만들어야 할것이다. 앞으로 이 기획기사를 계속 읽어보자.
익산시에는 정치가들이나 공무원들이나 모두 자기 안위만 걱정하는 사람들만 모인것 같다.
이런 좋은 발상은 빨리 채택하고 이런안을 제안 하는 사람을 특채 해야 하는것 아닌가? 자기 수족이나 지인들만 채용하지 말고...
정말 익산에는 주제나 테마가 없다. 특히 문화발전을 도모하려면 위기사와 같은 문화적인 공원 부터 만들어야 할것이다. 앞으로 이 기획기사를 계속 읽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