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소통뉴스다운 기사다. 요즘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기상이변들을 보면서 환경재앙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느낀다. 소통뉴스의 지적처럼 이제 환경이 큰 경제적 가치를 갖는 날이 멀지 않았다. 환경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국가나 지역은 겆잡을 수 없는 후폭풍을 맞게 될 것이다. 물론 지금의 환경재앙을 만든 주범들은 소위 선진제국으로 불리우는 나라들이다. 하지만 그들은 자기들이 100여년 동안 뿜어냈던 온실가스에 대한 책임을 전담하지 않는다. 오직 현재를 기준으로 약소국가들과 분담할 뿐이다. 선진제국은 이미 탄소규제에 대한 대책을 오래 전부터 만들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 그리고 익산시의 탄소대책은 무엇인지 우리 모두가 자문해야 할 때이다. 물론 소통뉴스가 환경문제를 제기한다고 즉각적인 개선이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우리 익산에도 소통뉴스처럼 환경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을 가지고 독자들의 주의를 촉구하는 언론이 있다는 것 자체에서 미래의 환경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된다. 이런 언론을 키우고 지켜내려는 범시민적인 노력이 정말 아쉽다.
쓰레기를 태워서 공해를 발생 시키지 말고 재생해서 자원으로 ㅆ자고 그렇게 시민들이 건의하고 투쟁 해도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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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08.18 17:30
환경은 무슨 얼어죽을 환경 환경을 염려하는 익산시가 쓰레기를 태워 다이옥신을 배출하고 탄소를 무더기로 배출 하려고 하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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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08.19 17:42
역시 소통뉴스다운 기사다. 요즘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기상이변들을 보면서 환경재앙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느낀다. 소통뉴스의 지적처럼 이제 환경이 큰 경제적 가치를 갖는 날이 멀지 않았다. 환경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국가나 지역은 겆잡을 수 없는 후폭풍을 맞게 될 것이다. 물론 지금의 환경재앙을 만든 주범들은 소위 선진제국으로 불리우는 나라들이다. 하지만 그들은 자기들이 100여년 동안 뿜어냈던 온실가스에 대한 책임을 전담하지 않는다. 오직 현재를 기준으로 약소국가들과 분담할 뿐이다. 선진제국은 이미 탄소규제에 대한 대책을 오래 전부터 만들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 그리고 익산시의 탄소대책은 무엇인지 우리 모두가 자문해야 할 때이다. 물론 소통뉴스가 환경문제를 제기한다고 즉각적인 개선이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우리 익산에도 소통뉴스처럼 환경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을 가지고 독자들의 주의를 촉구하는 언론이 있다는 것 자체에서 미래의 환경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된다. 이런 언론을 키우고 지켜내려는 범시민적인 노력이 정말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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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
08.18 20:42
이명박 대통령이 수구적이고 재벌 이익을 대변한다고 하지만
서울시장 재직시에 누구못지 않게 서민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했습니다.
역대 어느 시장 못지 않게 강남과 강북의 균형발전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대통령 후보때 공약한 공기업 개혁및 공직사회 개혁을 강력히 밀고 나가야 합니다.
대기업 직원들이 밤낮으로 목숨걸고 뛸때 편안한 철밥통으로 공적자금 받아가면서
공익은 커녕 인건비와 월급올리기에 급급한 공기업과 공직사회를 개혁하여 경쟁체제로 만들어야 합니다. 환경문제는 선진국일 수록 국민들의 최 첨단의 관심입니다.
개발론자로 알려진 이명박대통령이 환경문제에 균형잡힌 관심을 갖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