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관에 전시된 유물이 일명 짝퉁이고 모조품이라고 하니, 정말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온다.
마한관 개관을 앞둔 시점에서 익산시의 유물 구입과정을 되짚어보면 석연찮은 구석이 매우 많다.
먼저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특정 업체에 특혜를 준 점, 납품 중간 검수처리 과정에서 유물의 진위 여부를 명확히 확인하지 않은 점, 심지어 납품업체 가격을 고가로 부풀려 부당이익을 보게 했다는 점 등이 모든 의혹으로 남는다.
여기에는 관련 공무원의 개입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다. 업계에 나도는 소문을 종합하면 유물 납품 및 설치 업무 관련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금품·향응이 오고가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이다.
특히 공무원 조직 구조상 특정 공무원 단독 소행으로 보기에도 의구심이 든다. 아무래도 상납고리가 있을 가능성도 역시 배제 할 수 없다.
사법 당국은 관련자를 낱낱이 찾아내 일벌백계하여 차후에 이런 천인공노 할 있을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바로세우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정부의 유물전시관ㅇ이 복제품인 가짜로 전시되다니 참ㅁ담 하다.
우리의 진짜 유물들은 다 어디로 팔아먹고 가짜들만 판치고 있는지 모르겠다.
전주 박물관엔 왜 우리 유물이 전시돼 있는지?
우리것이라면 응당 어떠한 방법으로든 회수를 행야 하는것이 익산시장의 으무이며 책임일것이고 각 대학교ㅇ에 전시 되어 있는 유물들도 익산시의 보물이므로 어떤방법으로든 협조하여 전시관으로 옮겨 놓는것이 학자들이나 학계 익산시민과 전 국민을 위한 배우고 연구하는 사람들으 자세 일것이며 익산시장 이한수의 책임 일것이다.
정부의 유물전시관ㅇ이 복제품인 가짜로 전시되다니 참ㅁ담 하다.
우리의 진짜 유물들은 다 어디로 팔아먹고 가짜들만 판치고 있는지 모르겠다.
전주 박물관엔 왜 우리 유물이 전시돼 있는지?
우리것이라면 응당 어떠한 방법으로든 회수를 행야 하는것이 익산시장의 으무이며 책임일것이고 각 대학교ㅇ에 전시 되어 있는 유물들도 익산시의 보물이므로 어떤방법으로든 협조하여 전시관으로 옮겨 놓는것이 학자들이나 학계 익산시민과 전 국민을 위한 배우고 연구하는 사람들으 자세 일것이며 익산시장 이한수의 책임 일것이다.
익산 유스호스텔 건립 백지화 촉구
숙박업종사자 강행땐 사업허가 반납후 강경투쟁
익산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유스호스텔 건립 사업이 지역 숙박 업계의 반발이라는 커다란 암초에 부딪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14일 익산지역 숙박 업계에 따르면 익산시의회 승인을 거쳐 내년초 기본 및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인 사업 착공에 들어갈 유스호스텔 건립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강행될 경우 영업허가증을 시에 반납하기로 했다.
또 사업 추진의 백지화를 촉구한 이들 익산 지역 숙박업 종사자들은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전개되고 있는 유스호스텔 건립이 시의 방침대로 추진되면 폐업 또는 휴업할 수 밖에 없는 벼랑끝에 내몰리게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숙박업계의 집단행동도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전국숙박업협회 익산지부 회원들은 익산 지역 250여개의 숙박업소 가운데 90% 가량이 경영난을 이기지 못한채 경매처분을 당한 상태로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의 유스호스텔이 건립되면 소규모의 숙박업소는 좌초의 길로 접어들수 밖에 없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시가 자체 재원을 마련해 유스호스텔을 건립한 뒤 특정 단체에게 위탁 관리하게 되는 유스호스텔 건립은 일부 특정 종교단체에 대한 특혜로 이해되고 있다며 영세상인 모두가 존립하기 위한 신중한 행정 추진이 아쉽다고 지적하고 있다.
전국숙박업협회 익산지부 이창윤 지부장은 "유스호스텔 건립을 백지화하지 않는다면 익산지역 전 숙박업소 250여명의 종사자들은 사업허가를 반납한 뒤 문을 닫고 강경 대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위 기사의 투표결과
찬성62표 반대 0표
정말로 허도허도 너무나 한다 그리고 지긋지긋하다
이렇게 행정이 개판이라니
익산시를 주민들이 떠나는 이유를 알겠다
익산시에서는 먹고 살기가 힘이 드니까
주민들이 떠나고 있구나....
어느 시민은 익산시를 떠나면서
익산시같이 자기들끼리 먹고 사는데는 처음 보았다고 하면서 익산시를 떠나는 시민의 말을 듣고
저도 익산시를 떠날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잘좀하시요 그리고 모르면 내려오세요
행정에서는 익산시민에게 봉사 및 먹고 사는데 신경은 쓰지 않고 엉뚱한 일만 하는지
무얼하든지 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있습니까?
정말 지긋지긋 합니다....
어려운 학생들을 도와 사회의 동량으로 키워나가겠다는 취지의 익산사랑장학재단은 그 목적이 좋은만큼 기금 조성도 그 목적만큼이나 순수하게 해야 의미가 있다. 하지만 작금의 기금 조성 행태를 보면 그 좋은 목적을 시미들에게 알려 참여를 늘리기보다는 관내 기업이나 공무원들에게 반 강제 할당식으로 모금을 하는 양상을 띄고 있어 당초 취지를 퇴색시키고 있다. 이렇다보니 일부 공직자와 기업 등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해당 사업을 알리기위한 홍보에 최선을 다하지 않고 우선 실적만을 높이기 위해 맨마던 관내 기업과 공무원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는 것이다. 기업도 익산 시민이다. 사상 최악의 불황에 흑자가 나는 기업이 몇이나 된다고 퍽하면 이런 저런 명목으로 기금을 요구하는지, 죽을 맛이라는 하소연이다. 행정의 눈치를 볼수 밖에 없는 기업들 입장에선 이런 요구가 있을때 어떻게 거절할수 있겠는가? 공무원들도 담당자가 각 읍면동을 돌며 걷고다니는 것을 보면 일일이 시장에게 보고될텐데 어떻게 안낼수 있겠느냐고 볼멘 소리다. 금액의 크고 작고를 떠나 매번 공무원들에게 의존하려고 하니까 순수성도 떨어지고 민의도 제대로 반영이 안돼 진짜 제대로 된 사업을 추진하려고 할때 민의 지표 왜곡현상때문에 사업추진에 애로가 많다는 것이다. 모쪼록 해당 공무원은 자신의 실적을 위해 편의만 쫒지말고 목적에 의미를 담아내기 위해서라도 순수한 참여자를 늘리기 위한 방안을 강구해야 옳다는 판단이다.
kbs에서 일요일에 하는 무슨 프로에서 유물감정할 때 보면 복제품은 단 1원도 안나간다. 중국제 복제품을 수천만원을 주고 그것도 진짜인양 전시했다니 참 해외토픽에 날일이다. 두어해전 웅포입점리전시관에 서울서 온 손님들을 모시고 자랑스럽게 가서 설명했다. 또 친척 아이들과 함께 자세히 둘러보고 설명해 주었다. 그런데 후에 알고 보니 전부 모조품이었다. 수백억을 들여 지어서 모조품을 구경하라고 했다니 어안이 벙벙하고 배신감이 느껴진다. 어쩐지 조잡한 것 같았다. 몇해전 일본에서 최고의 사학자가 가짜 유물을 만들어 수천년전인 것처럼 사기를 친일이 있었다. 미륵사지 복원도 제대로 해야 한다. 조상의 얼이 그대로 서린대로 원형에 가깝게 복원 해야지 발굴하는 사람들의 주관이 깃들거나 복원비에 눈이 어두어 현대판 복제품이 되어서는 안된다. 담당공무원은 상당히 전문적인 사람을 배치해야 한다
입점리고분전시관 걷만 번지르하고 진짜유물은 한 점도 없어 모조품으로 전시되어 있어 보기에 흉하고, 왕궁리 유적전시관은 전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진짜 유물 몇 점이 있으나 박물관 측에서 돌려주기를 꺼려하여 전시관 다운 면모를 찿을 수가 없다. 마한유물전시관은 중국산 복제유물로 전시했다니 기 막히구나 ! 이러고도 천년고도 익산 운운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 아닌가?
사업거리 턴키 전기 조경 돈되는것만 눈에 들어 오지요.무대포로 무기계약직을 선물로 측근들에게나누어주고 있습니다.직협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뜻있는 공무원들은 조소를 보내고 있다는걸 아셔야 합니다.공무원 여러분을 좃으로 보고 있다는 반증 입니다.보직을 받은 계장님들 당신들은 납작 엎드려 있어야 합니다 잘못보이면 무보직으로 날라 갑니다.시장 잘못뽑고 직협위원장 잘못뽑아논 결과가 결국은 당신들 목을 죄고 있군요
익산은 시민에게 봉사를 하지 않고 맨날 고발이냐?
이00 안되겠다... ㅉㅉ 주민소환제 한번 고려해볼문제 아닌가///
익산이 불상하다... ㅠㅠㅠㅠㅠㅠㅠ 사람이 그렇게 없냐??
정말 실망실망 그 자체입니다.
다음에는 무식하게 행정을 하는사람은 절대로 뽑지 않겠다.
왜 익산에 사는게 챙피해서
오늘 전주에 있는 국립 전주박물관 에서는 일제의 역사왜곡 전시회가 이달말 까지 열리고있다 그리고 국립박물관앞 역사박물관에서는 임시정부 27년사에 대한 전시회가 열리고있다 이두 전시회는 유라이트에서 자행되고있는 해방사를 이승만 박정희 로 이어지는 건국사화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민족해방운동 정신과 민족운동의 법통을 왜곡하고 친일적이고 반민족적 반민주주의적인 작태를 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익산은 문화원도 있고 마한박물관도 있지만 독도침략이나 친일적이고 반민주적인 집단들의 작태에 대응하지 못하고 동조함으로 지역의 역사와 정서의 퇴폐화를 가중시키고 시장이나 기관들이 이에 동조하고 있는것이다
익산시가 절차상 하자와 사업성 검토 부재, 특정종교단체에 특혜제공의혹 등의 비판여론이 상당한 유스호스텔건립사업을 강행할 방침을 세우자, 전국숙박업협회 익산지부(지부장 이창윤)가 “숙박업들을 죽이는 것”이라며 강력반발하고 나서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숙박업 익산지부는 시가 사업 강행을 고수할 경우 사업허가를 반납하고 영업을 하지 않겠다는 집단행동도 불사할 방침을 세우는 등 유스호스텔 건설반대가 확산일로에 있다.
11일 익산지부와 회원들은 “익산시에 250개의 숙박업 가운데 90%가 경매처분을 당한 상태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데도 시는 계속해서 신규 숙박업 허가를 내주고 있다”면서 “이제는 시가 직접 나서 숙박이 주시설인 유스호스텔까지 시내권에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들은 또 “31만 인구의 익산시에는 인구비례 100여개정도의 숙박업이면 충분한데도 터미널부근부터 동산동 까지 길게 숙박단지를 만드는 미숙한 행정행위를 벌이고 있다”면서 “어차피 장사도 안 되는 마당에 영업허가증을 반납하고 문을 닫아 세금이라도 절감하는 방안이 낮다”고 행정의 불만을 토로했다.
담당 공복: 찍어주신 업자에 치명적 하자가 발생했습니다, 어떻하죠? 나 한수 : 밀어 붙여!! 내 사업중에 그 정도의 문제 없는게 어딨어 담당 공복: 잘못하다 역풍 맞을 수도 있습니다. 자제 하심이... 나 한수:당신은 내 큰 뜻을 포용하기에는 간이 너무 작구만, 당신 한지에 가서 쉬고 싶어! 담당 공복:그럼 일단 무대뽀 정신으로 밀어붙이겠습니다, 한지로만 제발 보내지 마세요 나 한수 : 진작 그럴것이지, 아직 갈 길이 먼데 걸림돌이 되는 모든 것들은 내 가만히 못 나둬
마한관에 전시된 유물이 일명 짝퉁이고 모조품이라고 하니, 정말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온다.
마한관 개관을 앞둔 시점에서 익산시의 유물 구입과정을 되짚어보면 석연찮은 구석이 매우 많다.
먼저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특정 업체에 특혜를 준 점, 납품 중간 검수처리 과정에서 유물의 진위 여부를 명확히 확인하지 않은 점, 심지어 납품업체 가격을 고가로 부풀려 부당이익을 보게 했다는 점 등이 모든 의혹으로 남는다.
여기에는 관련 공무원의 개입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다. 업계에 나도는 소문을 종합하면 유물 납품 및 설치 업무 관련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금품·향응이 오고가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이다.
특히 공무원 조직 구조상 특정 공무원 단독 소행으로 보기에도 의구심이 든다. 아무래도 상납고리가 있을 가능성도 역시 배제 할 수 없다.
사법 당국은 관련자를 낱낱이 찾아내 일벌백계하여 차후에 이런 천인공노 할 있을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바로세우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원대 - 샘물타운 우회도로 난항
(시비100억을 드려 청소년유스호텔을 신축을 한다니 어이가 없다 25억만 있으면 익산시민이 고통을 받고 있는 교통문제를 해결을 할수 있는데 국비 도비 일원도 지원없이 시비로만 100억을 드려 청소년 유스호텔이라니)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는 원광대 사거리부터 영등동 샘물타운 사거리까지의 교통체증이 영등동 오천성 옆부터 신동 새한주유소 뒤편 서영마을까지의 우회도로 개설로 일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사업비 확보가 여의치 않아 사업에 난항이 예고된 상태다.
특히 시는 당초 계획된 25억 원의 도비 확보가 여의치 않자 시예산으로 우회도로건설을 계획하며 토지매입을 진행하고 있지만 토지매입에 필요한 사업비조차도 확보하지 못하고 있어 사업의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인북2로~마한로간 도로개설(오천성 옆부터 새한주유소 뒤편)에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영등동 일원의 교통을 분산시켜 교통체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당초 총사업비 중 도비 25억 원과 시비 25억 원을 합해 2008년까지 도로개설을 마무할 계획이었다.
현재 이 도로는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등 대형할인매장과 아파트단지가 밀집돼있어 출퇴근 시간뿐만 아니라 항상 교통체증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시가 자체 조사한 차량이동 댓수도 일일 7만여 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나는 등 인근 주민들과 이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늘어가고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