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전주에서 지인과 함께했는데 소통뉴스와
공인배 국장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 합디다.
소통뉴스의 매니아 독자라고 하면서 ...
전북에 있기에 아깝다고요.
시사인 같은데서 편집국장으로 스카웃 될 수 있는 인재 라네요.
정말 익산에 소통뉴스가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나는 깨끗해 털어봐자 나오는것 없어 하고 다닌다고 하는데 한번 크게 해먹고 만다.죄송 하지만
해 먹기전에 큰날것 왜 그 수법을 이제 시민들이 알아쓰니까?
내년부터는 총인건비제로 하는데 무슨 무기계약직이 그렇게도 익산시청에는 많은지 몰라
누구 취직을 시켜주었는지 조사 하여야 한다.
익산시청 노조는 무얼 하고 있는지 몰라
그렇게 할려면 다른 사람에게 하라고 하고 열심히 일이나 하시지
택시기사님 시민들이 택시를 타면 그런 이야기를 해 주세요 익산시가 망하게 생겼다고요
소통뉴스의 기사를 읽어보면 익산시는 망한다
정말 지방자치단체장이 익산시민의 세금으로 이렇게 해도 되는 겁니까?
정말 엉더리 행정을 하면서 주민에게 잘하라
애라 너나 잘 하라
공무원 이라면 파면 이다
자기 할 일도 못하면서 누구한데 잘하라 할수 있는 겁니까?
귀신은 이런사람을 왜 잡아가지 않는지 모르겠다.
소통뉴스는 누구 한사람 때문에 전체의 공무원들을 욕먹게 하지 마세요
그 공무원들 하고 싶어서 합니까?
공무원들도 죽겠다고 합니다.
그냥 지방차지단체장 이라고 하세요
법도 모르고 조례,규칙도 모르는 사람이 지방자치단체장을 하니까
밑에 있는 공무원들만 죽는 것 입니다.
장계장 보시요
누가 전북대 익산대 통합을 누가 시켰습니까?
죽는 사람은 장계장 혼자 죽는것 못 봤습니까?
의리 라고는 없는 지방자치단체장인데 자기 혼자만 살고 쫄병은 죽던 말던 하지 않습니까?
익산시 공무원 여러분
누가 부당한 일을 시키면 하지 마세요 좌천되면 되었지 공직생활을 끝냈면 되겠습니까?
앞으로 부당한 일을 시키면 녹음을 하고 일을 하세요
그래야 무슨일 있으면 살것 아닙니까?
명심 하세요
모두 익산시의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공공자산인데 시민공청회나 익산시 의회등에 보고도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개인기업이나 구멍가게도 이렇지는 않다. 이러한 시설들이 말이 공모지 사실상 수의계약으로 이루어지는 거나 마찬가지다. 또 토지를 기부체납받지 않는다면 이미 특정인의 사유재산이나 마찬가지가 된 것이다. 이렇게 공인되고 합법적인 도둑놈들이 날뛰도록 편의를 봐주는 세력들이 누구인가. 잡아서 족처야 한다. s회와 연결된 인맥을 파해쳐서 진상을 밝혀야 한다
1년9개월후 선거를 위해 총매진하는군, 정치 잘하면 저절로인데 뭐 역대 전부 다 합쳐도 이런 넘은 처음이라더군 그래서 알아야 면장하지, 표받는 기술만 있고, 얍쌉한 처세만 잘한다고 밀어준 시민들도 잘못이라우. 익산국제돌문화프로젝트는 할망구가 다 인사를 했다던데. 알아보세요
이리시하고 익산군하고 1995년 5월 15일 통합하여 익산시가 되었는데 역대 시장을 보면 지금 시장같이 법과 조례 규칙을 마음데로 생각을 하면서 행정을 하는 것은 처음보았다
그리고 징계처분이 많고 공직에서 떠나는 사람도 있다 이런식으로 행정을 한다면 큰일이다
자기 사람은 징계처분을 하지 않고 자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좌천 또는 징계처분을 한다
익산시민들이 중앙체육공원 분수대 사업에 대하여 말이 많다 담당했던 000 또는 그 사업을 했던 서울업체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웃기지도 않는다 파면 또는 구속감이다.. 그 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