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에 주재 하시는 기자분들께 제안드립니다.
광고비만 받고 비판 기사나 기획 기사는 전혀 생각지 않으시는데
그런 행위들이 익산시와 시민을 위하는 행동이 아닌줄 알거라 믿습니다.
시민의 혈새를 받으셨으면 조금이라도 기여를 했으면 합니다
익산시는 시장 개인의 단체가 아닙니다.
시민이 우선이고 시민을위 한 행동을 하셔야합니다.
전주나 군산 도 주재 기사분들이 익산주재 기자분들을 어떻게 평가 하고계신줄 아시죠
잔머리,꽤 이런 머리를 가지고 지방자치단체장을 한다면 시민들이나 공무원들이 그 지방자치단체장을 따를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로 만들고 법과 조례, 규칙을 무시하고 자기의 생각으로 모든일을 처리 한다면 이 나라의 법과 조례 규칙은 있어나 마나 하는것 아닙니까?
말과 행동이 똑같아야 하고, 눈만뜨면 어디 똥가루가 없는가만 생각을 하고 시민에게 친절한 봉사는 하지 않고 부하들에게만 시민에게 친절 하여야 한다고 말을 한다면 ,그 지방자치단체은 죽은 지방자치단체 입니다,
이제는 행정을 모르면 스스로 지방자치단체장도 조퇴를 하여야 합니다. 일반공무원이 능력이 없으면 조퇴 하더시 지방자치단체장도 공직에서 물러나야 합니다
내년 부터 총인거비제도로 실시 하는데 이명박 태통령은 공무원을 감축 하고 있는데 익산시는 무슨 무기계약직이 그렇게도 많은지 모르겠다. 지방자치단체장이 총인건비제도를 알고 있으면서 무기계약직으로 100명이상을 채용을 했다면 총인건비실시후 공직에서 나가야 할 사람은 일반직 공무원이요 무기계약직 공무원이요 또대체 알고 행정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행정을 하고 있는지 알수 없다. 팀제를 실시 망하고 과체제로 돌아가면서 6급이 24명 무보직으로 만들고 정말 한심한 지방자치단체장이다.이제는 잔머리.꽤를 쓰지말고 행정에서 내려와라 ... 명심할것
며칠전 전주에서 지인과 함께했는데 소통뉴스와
공인배 국장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 합디다.
소통뉴스의 매니아 독자라고 하면서 ...
전북에 있기에 아깝다고요.
시사인 같은데서 편집국장으로 스카웃 될 수 있는 인재 라네요.
정말 익산에 소통뉴스가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나는 깨끗해 털어봐자 나오는것 없어 하고 다닌다고 하는데 한번 크게 해먹고 만다.죄송 하지만
해 먹기전에 큰날것 왜 그 수법을 이제 시민들이 알아쓰니까?
내년부터는 총인건비제로 하는데 무슨 무기계약직이 그렇게도 익산시청에는 많은지 몰라
누구 취직을 시켜주었는지 조사 하여야 한다.
익산시청 노조는 무얼 하고 있는지 몰라
그렇게 할려면 다른 사람에게 하라고 하고 열심히 일이나 하시지
택시기사님 시민들이 택시를 타면 그런 이야기를 해 주세요 익산시가 망하게 생겼다고요
모두 익산시의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공공자산인데 시민공청회나 익산시 의회등에 보고도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개인기업이나 구멍가게도 이렇지는 않다. 이러한 시설들이 말이 공모지 사실상 수의계약으로 이루어지는 거나 마찬가지다. 또 토지를 기부체납받지 않는다면 이미 특정인의 사유재산이나 마찬가지가 된 것이다. 이렇게 공인되고 합법적인 도둑놈들이 날뛰도록 편의를 봐주는 세력들이 누구인가. 잡아서 족처야 한다. s회와 연결된 인맥을 파해쳐서 진상을 밝혀야 한다
1년9개월후 선거를 위해 총매진하는군, 정치 잘하면 저절로인데 뭐 역대 전부 다 합쳐도 이런 넘은 처음이라더군 그래서 알아야 면장하지, 표받는 기술만 있고, 얍쌉한 처세만 잘한다고 밀어준 시민들도 잘못이라우. 익산국제돌문화프로젝트는 할망구가 다 인사를 했다던데. 알아보세요
이리시하고 익산군하고 1995년 5월 15일 통합하여 익산시가 되었는데 역대 시장을 보면 지금 시장같이 법과 조례 규칙을 마음데로 생각을 하면서 행정을 하는 것은 처음보았다
그리고 징계처분이 많고 공직에서 떠나는 사람도 있다 이런식으로 행정을 한다면 큰일이다
자기 사람은 징계처분을 하지 않고 자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좌천 또는 징계처분을 한다
익산시민들이 중앙체육공원 분수대 사업에 대하여 말이 많다 담당했던 000 또는 그 사업을 했던 서울업체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웃기지도 않는다 파면 또는 구속감이다.. 그 수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