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전주에서 지인과 함께했는데 소통뉴스와
공인배 국장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 합디다.
소통뉴스의 매니아 독자라고 하면서 ...
전북에 있기에 아깝다고요.
시사인 같은데서 편집국장으로 스카웃 될 수 있는 인재 라네요.
정말 익산에 소통뉴스가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나는 깨끗해 털어봐자 나오는것 없어 하고 다닌다고 하는데 한번 크게 해먹고 만다.죄송 하지만
해 먹기전에 큰날것 왜 그 수법을 이제 시민들이 알아쓰니까?
내년부터는 총인건비제로 하는데 무슨 무기계약직이 그렇게도 익산시청에는 많은지 몰라
누구 취직을 시켜주었는지 조사 하여야 한다.
익산시청 노조는 무얼 하고 있는지 몰라
그렇게 할려면 다른 사람에게 하라고 하고 열심히 일이나 하시지
택시기사님 시민들이 택시를 타면 그런 이야기를 해 주세요 익산시가 망하게 생겼다고요
1년9개월후 선거를 위해 총매진하는군, 정치 잘하면 저절로인데 뭐 역대 전부 다 합쳐도 이런 넘은 처음이라더군 그래서 알아야 면장하지, 표받는 기술만 있고, 얍쌉한 처세만 잘한다고 밀어준 시민들도 잘못이라우. 익산국제돌문화프로젝트는 할망구가 다 인사를 했다던데. 알아보세요
공무원 여러분분들 아시죠.
욕은 당신들이 먹어요.그자식은 떨어지면 배만 엄청 나왔을걸요.s 엔지니어링과 해외 여행하며 한번만 더 했으면 좋았을텐데 소통뉴스땜에 들켜서 떨어졌다고킬킬 대며 돈 먹은거 들키지만 않으면털어서 먼지 않난다고배때기두드리며 이급호텔에서 금발을 끼고히히닥 거릴겁니다.당신들 명예 자존심 떡이 되었을 겁니다.똥가지는 당신들이쓰고 도둑놈들 소리는 당신들이 듣지 않을까요 정신 차려야 합니다.
이리시하고 익산군하고 1995년 5월 15일 통합하여 익산시가 되었는데 역대 시장을 보면 지금 시장같이 법과 조례 규칙을 마음데로 생각을 하면서 행정을 하는 것은 처음보았다
그리고 징계처분이 많고 공직에서 떠나는 사람도 있다 이런식으로 행정을 한다면 큰일이다
자기 사람은 징계처분을 하지 않고 자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좌천 또는 징계처분을 한다
익산시민들이 중앙체육공원 분수대 사업에 대하여 말이 많다 담당했던 000 또는 그 사업을 했던 서울업체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웃기지도 않는다 파면 또는 구속감이다.. 그 수법
모두 익산시의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공공자산인데 시민공청회나 익산시 의회등에 보고도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개인기업이나 구멍가게도 이렇지는 않다. 이러한 시설들이 말이 공모지 사실상 수의계약으로 이루어지는 거나 마찬가지다. 또 토지를 기부체납받지 않는다면 이미 특정인의 사유재산이나 마찬가지가 된 것이다. 이렇게 공인되고 합법적인 도둑놈들이 날뛰도록 편의를 봐주는 세력들이 누구인가. 잡아서 족처야 한다. s회와 연결된 인맥을 파해쳐서 진상을 밝혀야 한다
익산시가 왜이리 실익도 없고 법 에도 맞지 않는 행정을 자행 하는지 왜이런식으로 변하는지 참으로 안타깝네요.예전에 감사원 감사 내무부감사를 받으면 행정 우수도시 상을 여러번 받은줄 알고 있습니다.예전에는 정권이 경상도고 빽이 없어 원칙으로 행정을 하지 않으면 않되었던 시절이 있었다네요.조한용 시장님은 청렴과 부하직원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행정을 펼쳤지만 노련한 공무원들이 속여 먹었다는 평 이고요.
채규정 시장님은 행정의 달인답게노련한행정과 아우르는 행정을 펼쳤지만 측근들이 자제력이 부족 했다지요.지금은 어떠 한지요. 공무원들이 2년전에는 쉬쉬 했고요.요즈음은 거꾸로 매달아도 2년금방 간다네요.공무원들이 예측하면 그 정확성이 정금보다 더 정확하다는걸 잘 아실겁니다.공무원 여러분 지금은 넘어 가겠지요.시장이 바뀌면 철저한 감사가 실시 될겁니다.그때는 여러분의 목을 죌겁니다.한직으로 가면 어떠합니까 승진 일이년 늧으면 좀 어떻습니까?소신 행정 펼치십시요.불복종 해야 길게 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