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쥐어 짤 수 있는 모든 편법 불법을 동원하고 민관유착을 넘어 마피아처럼 결탁하고, 상부기관에 온갖 거짓말과 왜곡보고를 하여 넘어가고, 심지어 일부 익산시 공무원나리께서는 감사원과 검찰을 팔아 감사원과 검찰에서 다 조사하고 수사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3류 연극까지 하고 있다 . 그렇다면 공개석상에서 검찰이나 감사원에서 면죄부 줬다는 그 물증을 대면 될 텐데 꿀먹었나 아무 소리도 못한다. 어떤 탐관오리는 악덕 사업자놈들에게 정보팔아 먹는지 일부 고발성 시민들 또는 가족들 동향파악까지 샅샅이 해서 심지어 가족끼리 이간질, 동네사람끼리 이간질, 주민끼리 이간질, 활동가끼리 이간질등등 이것이 바로 19세기 정읍 고부 조병갑 보다도 더 대놓고 하는 짓 아닌가?
서너살짜리 유치원생도 할 수 있는 익산시가 투입한 금액을 단순히 더해서 내놓고 그것도 투입원가보다도 수십억 적자나게 감정 하면서 , 익산시 예산 6천만원(감정수수료)을 주고 감정했다. 사업자에게 수백억 특혜를 주고 웅포관광개발과 감정기관의 유착의혹으로 인한 잘못된 감정으로 익산시 재정에 막대한 손해를 끼쳤음에도 서류은폐와 왜곡 보고를 감사원이나 검찰은 철저히 감사하고 수사해야 한다
1400억대출을 받을수있는 골프장을 320억에 팔고
익산시에서 공적사업으로 시작한‘한국프로골프협회전용골프장’을 이승학 개인 골프장을 만들어 주기위해 웅포관광개발이라고 하는 총 자본금 1억밖에 없는 이승학 개인회사에 14백억의 감정이 나오는것을 320억에 팔고 그 놈의 회사는 회원권만 1천억원대의 수익금을 빼돌려 버리고 익산시와 짜고 14백억을 대출을 받아 한몪씩 단단히 챙겼다는 소문이 정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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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08.05 15:04
1400억대출을 받을수있는 골프장을 320억에 팔고
익산시에서 공적사업으로 시작한‘한국프로골프협회전용골프장’을 이승학 개인 골프장을 만들어 주기위해 웅포관광개발이라고 하는 총 자본금 1억밖에 없는 이승학 개인회사에 14백억의 감정이 나오는것을 320억에 팔고 그 놈의 회사는 회원권만 1천억원대의 수익금을 빼돌려 버리고 익산시와 짜고 14백억을 대출을 받아 한몪씩 단단히 챙겼다는 소문이 정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