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15549449

댓글 1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sim135799 08.22 13:47
외할머니께서 종이로 홍어를 정성껐 닦아
항아리에 넣어 두는 것을 일상으로 보고 자란 목포 댁입니다.

이 글을 읽으며 그 때 일이 오늘 있었던 일인냥 떠오르게 하는 글
감동입니다.

4 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sim135799 08.22 13:47
외할머니께서 종이로 홍어를 정성껐 닦아
항아리에 넣어 두는 것을 일상으로 보고 자란 목포 댁입니다.

이 글을 읽으며 그 때 일이 오늘 있었던 일인냥 떠오르게 하는 글
감동입니다.

4 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